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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Letter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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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보내는 편지
2005-08-12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글로발 식구 여러분 그리고 김지성 목사님
주님의 평강으로 중국에서 문안드립니다.
특별히 글로발 식구들에겐 바쁜 이 여름 기간동안 다들 건강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지나간 이야기
언제 소식을 전했는지 기억이 까마득 합니다.
6월까지 언어 공부와 캠퍼스 사역이 끝나고, 7월에는 미국, 한국(주로 대구, 경북)에서 온 많은 단기 여행팀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얼굴, 오랜 만에 만난 얼굴들로 인해 기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방학으로 인해 잠자고 있던 캠퍼스에 수많은 기도와 복음의 흔적을 남기며, 이곳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 넣었습니다.
그들이 남기고 간 여러 명의 친구들이 잘 연결되어 제자로 성숙되어 지길 기도합니다.
가족 이야기
여름이라 그런지 최근까지 아내와 저는 설사로 인해 여러 번 고생하기도 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에녹, 노아는 대체로 건강하게 서안에서 맞이한 첫번째 여름을 무사히 지나가는 듯 합니다. 끝까지 가족 모두가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에녹이는 그동안 유치원이 방학한 관계로 집에서 조금씩 공부하며, 노아와 사이좋게 지내고 있습니다.
에녹이가 노아와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 사랑하는 자녀들과의 단순하지만 순수한 대화의 시간을 통해 천국의 기쁨을 조금이나마 체험하고 있습니다.
SYIS 대인 관계 세미나 (8/8-8/12)
이번 한주간 동안 이곳에서 ‘대인 관계 기술을 계발’하기 위한 세미나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싱가폴에서 온 따거, 따제, 한국에서 오신 이창세 선생님, 중국 각 도시에서 온 많은 선생님들과 그 가정들로 인해 즐거운 강의와 교제의 축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특별히 아내의 친구인 영란 사모님께서 멀리 중국 광조우에서 아내도 볼 겸, 세미나도 참석할 겸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아내와의 관계, 다른 동역자들과의 관계에 있어 얼마나 많은 실수를 저질러 왔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아내와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길 원하고, 더 나아가 함께 동역하는 지체들을 세워주는 지도자로 서길 소원합니다.
중국 친구 단기 여행 (7/11-7/23)
이번 여름 동안 특별한 수확은 제가 섬기는 학교의 1명의 중국 형제와 1명(준하)의 중국 자매 1명(진주)이 다른 지역으로 단기 여행을 간 것입니다.
안타까운 소식은 함께 가기로 했던 신실한 자매 1명(향기)이 가기 전 날 마음을 바꾸어 이번 단기 여행을 포기했습니다.
이 자매에게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던 터라 충격과 안타까움이 여전히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 학기에 이들을 통해 일하신 신실한 주님을 기대합니다.
새 모임방
지난 주 학교 근처에 다음 학기 사역의 중심이 될 모임방을 렌트했습니다.
방 3개, 거실 1개의 아담한 집인데, 이 모임방에서 친구들과 함께 성경공부, 교제하며 찬양, 기도할 모습에 얼마나 흥분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친구들과 공부할 장소가 항상 걱정이었는데 좋은 장소로 인해 보다 효과적으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매주 한 번씩 있는 모임을 통해 서로의 삶을 나누며 도전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캠퍼스의 영적 부흥을 주도하길 소원합니다.
중국 밖의 기쁜 소식
l 터키에서 사역하고 있는 형님 (최신천, 설영숙, 고은, 정현)에게 새로운 파송 교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기도와 물질의 후원자들이 이번 여름에 더 많이 세워질 것을 기대합니다.
l 미국(USC)에서 함께 공부한 정규혁 형제님이 그동안 기도하며 준비해오던 한국에서의 대학 교수의 삶을 드디어 살게 되었습니다. 탁월한 교수로서, 신실한 사역자로서 캠퍼스에서 살아갈 것이 기대됩니다.
기도 제목
l 아내와 제가 깊이있는 영성과 예리한 지성으로 하루 하루 준비되게 하소서
l 가족 모두가 건강하게 하루 하루 살아가게 하소서
l 8월 말부터 새로 시작되는 캠퍼스 사역에 영적 부흥이 실제적으로 일어나게 하소서 (성경 공부, 전체 모임)
l 8/20에 새롭게 오는 2명의 동역자들(형제 1, 자매 1)과 현재의 지체들(형제3, 자매4)이 좋은 팀웍을 이루게 하소서
l 현재 남아있는 팀원들의 약해진 건강과 영성이 강건케 하소서
l 저희 가정과 캠퍼스에 풍성한 기도와 물질의 동역자들이 연결되게 하소서
주님의 평강으로 중국에서 문안드립니다.
특별히 글로발 식구들에겐 바쁜 이 여름 기간동안 다들 건강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지나간 이야기
언제 소식을 전했는지 기억이 까마득 합니다.
6월까지 언어 공부와 캠퍼스 사역이 끝나고, 7월에는 미국, 한국(주로 대구, 경북)에서 온 많은 단기 여행팀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얼굴, 오랜 만에 만난 얼굴들로 인해 기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방학으로 인해 잠자고 있던 캠퍼스에 수많은 기도와 복음의 흔적을 남기며, 이곳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 넣었습니다.
그들이 남기고 간 여러 명의 친구들이 잘 연결되어 제자로 성숙되어 지길 기도합니다.
가족 이야기
여름이라 그런지 최근까지 아내와 저는 설사로 인해 여러 번 고생하기도 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에녹, 노아는 대체로 건강하게 서안에서 맞이한 첫번째 여름을 무사히 지나가는 듯 합니다. 끝까지 가족 모두가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에녹이는 그동안 유치원이 방학한 관계로 집에서 조금씩 공부하며, 노아와 사이좋게 지내고 있습니다.
에녹이가 노아와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 사랑하는 자녀들과의 단순하지만 순수한 대화의 시간을 통해 천국의 기쁨을 조금이나마 체험하고 있습니다.
SYIS 대인 관계 세미나 (8/8-8/12)
이번 한주간 동안 이곳에서 ‘대인 관계 기술을 계발’하기 위한 세미나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싱가폴에서 온 따거, 따제, 한국에서 오신 이창세 선생님, 중국 각 도시에서 온 많은 선생님들과 그 가정들로 인해 즐거운 강의와 교제의 축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특별히 아내의 친구인 영란 사모님께서 멀리 중국 광조우에서 아내도 볼 겸, 세미나도 참석할 겸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아내와의 관계, 다른 동역자들과의 관계에 있어 얼마나 많은 실수를 저질러 왔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아내와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길 원하고, 더 나아가 함께 동역하는 지체들을 세워주는 지도자로 서길 소원합니다.
중국 친구 단기 여행 (7/11-7/23)
이번 여름 동안 특별한 수확은 제가 섬기는 학교의 1명의 중국 형제와 1명(준하)의 중국 자매 1명(진주)이 다른 지역으로 단기 여행을 간 것입니다.
안타까운 소식은 함께 가기로 했던 신실한 자매 1명(향기)이 가기 전 날 마음을 바꾸어 이번 단기 여행을 포기했습니다.
이 자매에게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던 터라 충격과 안타까움이 여전히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 학기에 이들을 통해 일하신 신실한 주님을 기대합니다.
새 모임방
지난 주 학교 근처에 다음 학기 사역의 중심이 될 모임방을 렌트했습니다.
방 3개, 거실 1개의 아담한 집인데, 이 모임방에서 친구들과 함께 성경공부, 교제하며 찬양, 기도할 모습에 얼마나 흥분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친구들과 공부할 장소가 항상 걱정이었는데 좋은 장소로 인해 보다 효과적으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매주 한 번씩 있는 모임을 통해 서로의 삶을 나누며 도전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캠퍼스의 영적 부흥을 주도하길 소원합니다.
중국 밖의 기쁜 소식
l 터키에서 사역하고 있는 형님 (최신천, 설영숙, 고은, 정현)에게 새로운 파송 교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기도와 물질의 후원자들이 이번 여름에 더 많이 세워질 것을 기대합니다.
l 미국(USC)에서 함께 공부한 정규혁 형제님이 그동안 기도하며 준비해오던 한국에서의 대학 교수의 삶을 드디어 살게 되었습니다. 탁월한 교수로서, 신실한 사역자로서 캠퍼스에서 살아갈 것이 기대됩니다.
기도 제목
l 아내와 제가 깊이있는 영성과 예리한 지성으로 하루 하루 준비되게 하소서
l 가족 모두가 건강하게 하루 하루 살아가게 하소서
l 8월 말부터 새로 시작되는 캠퍼스 사역에 영적 부흥이 실제적으로 일어나게 하소서 (성경 공부, 전체 모임)
l 8/20에 새롭게 오는 2명의 동역자들(형제 1, 자매 1)과 현재의 지체들(형제3, 자매4)이 좋은 팀웍을 이루게 하소서
l 현재 남아있는 팀원들의 약해진 건강과 영성이 강건케 하소서
l 저희 가정과 캠퍼스에 풍성한 기도와 물질의 동역자들이 연결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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