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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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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하지 마세요”
200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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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큰별중 한분인 요한 웨슬레 목사님의 어느 해 일기에는 이런 내용이 적혀있답니다.
5월5일 오전 : 쎄인트앤교회에서 설교하다. 하지만 그들의 반응은 “가서 다시는 오지 마시오!”
5월12일 오전 : 쎄인트유다교회에서 설교하다. 하지만 다시는 그곳에 갈 수 없음
같은 날 오후 : 쎄인트죠지교회에서 설교했으나 다시 쫓겨남
5월 19일 오전 : 쎄인트앤드류교회에서 설교하다. 장로들이 긴급모임 후 다시 오지 말 것을 요청받다.
같은 날 오후 : 거리에서 설교했지만 내쫓겼음
5월 26일 오전 : 초원에서 설교했으나 풀어 논 황소에게 쫓김
6월 2일 오전 : 마을 변두리에서 설교하다. 하지만 경찰에게 추방당함
같은 날 오후 : 어느 목장에서 설교하다. 일만 명의 사람들이 참석하였고 그들 모두가 주께 돌아오다.
감리교회의 창시자이며 88세까지 살면서 생애 50년을 복음전도에 바쳤던 당대 최고의 복음전도자 요한 웨슬레… 4200회 가까이 설교를 하였고 200권이 넘는 책을 저술했던 위대한 하나님의 종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나님으로부터 놀랍게 쓰임받은 요한 웨슬레의 일상속에는 쓴맛을 경험한 날들이 참 많았던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좋은 일과 기쁜 경험만을 기대합니다. 하지만 지난 일년을 돌이켜보면 쓰디쓴 경험, 답답한 일들만이 떠올려집니다. 그리고 지긋지긋한 일년을 빨리 떠나 보내고 싶은 마음을 갖습니다. 마치 새날이 오는 순간부터 뭔가 좋은 일이 참 많을 것 같은 마음으로 말입니다. 그러나 떠나 보내는 지난 날이 무의미한 것이 결코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물이 모여서 시내를 이루고, 시내가 모여서 강을 이루며, 강이 모여서 큰 바다를 이루는 것과 같이 좌절과 실망으로 얼룩진 날들이 모여서 성취의 날을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좌절하지 않으신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볼 때 하나님이 좌절하시는 경우는 결코 없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께서 우리를 붙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을 묵상하면서 좌절을 딛고 새로운 날을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성경은 좋은 일과 궂은 일을 병행하면서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분명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좋은 일만 있으면 ‘감사’라는 영역이 존재할 수 없을 것입니다. 감사는 상대적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또 좋은 일만 있다면 ‘소망’이라는 영역이 존재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감사’와 ‘소망’의 삶을 세워가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쓴맛을 느끼게 하는 날들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내함이 필요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덕목 중 하나가 ‘인내’라고 합니다. 그들의 특징은 보통사람보다 인내하는 모습이 크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는 올 한해 참 많이 인내하셨습니다. 인내하셨기에 찾아올 기쁨의 분량이 클 것입니다. 저는 우리 교회와 우리 모두가 맞이할 새해 2007년을 향한 벅찬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사와 기쁨이 충만할 새해.. 혹 좌절의 심정으로 세모의 자리에 서있지는 않으신지요? 가슴을 넓게 펴십시오. 주눅들지 마십시오. 좌절을 경험했다는 말은 남보다 성취할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의미로 받아들이십시오.
하나님께서 만드실 새날을 기대하며
목양실에서 김지성목사 드림
5월5일 오전 : 쎄인트앤교회에서 설교하다. 하지만 그들의 반응은 “가서 다시는 오지 마시오!”
5월12일 오전 : 쎄인트유다교회에서 설교하다. 하지만 다시는 그곳에 갈 수 없음
같은 날 오후 : 쎄인트죠지교회에서 설교했으나 다시 쫓겨남
5월 19일 오전 : 쎄인트앤드류교회에서 설교하다. 장로들이 긴급모임 후 다시 오지 말 것을 요청받다.
같은 날 오후 : 거리에서 설교했지만 내쫓겼음
5월 26일 오전 : 초원에서 설교했으나 풀어 논 황소에게 쫓김
6월 2일 오전 : 마을 변두리에서 설교하다. 하지만 경찰에게 추방당함
같은 날 오후 : 어느 목장에서 설교하다. 일만 명의 사람들이 참석하였고 그들 모두가 주께 돌아오다.
감리교회의 창시자이며 88세까지 살면서 생애 50년을 복음전도에 바쳤던 당대 최고의 복음전도자 요한 웨슬레… 4200회 가까이 설교를 하였고 200권이 넘는 책을 저술했던 위대한 하나님의 종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나님으로부터 놀랍게 쓰임받은 요한 웨슬레의 일상속에는 쓴맛을 경험한 날들이 참 많았던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좋은 일과 기쁜 경험만을 기대합니다. 하지만 지난 일년을 돌이켜보면 쓰디쓴 경험, 답답한 일들만이 떠올려집니다. 그리고 지긋지긋한 일년을 빨리 떠나 보내고 싶은 마음을 갖습니다. 마치 새날이 오는 순간부터 뭔가 좋은 일이 참 많을 것 같은 마음으로 말입니다. 그러나 떠나 보내는 지난 날이 무의미한 것이 결코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물이 모여서 시내를 이루고, 시내가 모여서 강을 이루며, 강이 모여서 큰 바다를 이루는 것과 같이 좌절과 실망으로 얼룩진 날들이 모여서 성취의 날을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좌절하지 않으신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볼 때 하나님이 좌절하시는 경우는 결코 없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께서 우리를 붙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을 묵상하면서 좌절을 딛고 새로운 날을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성경은 좋은 일과 궂은 일을 병행하면서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분명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좋은 일만 있으면 ‘감사’라는 영역이 존재할 수 없을 것입니다. 감사는 상대적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또 좋은 일만 있다면 ‘소망’이라는 영역이 존재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감사’와 ‘소망’의 삶을 세워가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쓴맛을 느끼게 하는 날들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내함이 필요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덕목 중 하나가 ‘인내’라고 합니다. 그들의 특징은 보통사람보다 인내하는 모습이 크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는 올 한해 참 많이 인내하셨습니다. 인내하셨기에 찾아올 기쁨의 분량이 클 것입니다. 저는 우리 교회와 우리 모두가 맞이할 새해 2007년을 향한 벅찬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사와 기쁨이 충만할 새해.. 혹 좌절의 심정으로 세모의 자리에 서있지는 않으신지요? 가슴을 넓게 펴십시오. 주눅들지 마십시오. 좌절을 경험했다는 말은 남보다 성취할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의미로 받아들이십시오.
하나님께서 만드실 새날을 기대하며
목양실에서 김지성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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