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받은.. 각처에서 모인 유대인들과 같이...
2005.06.02 17:51
말씀대로..
기다리며 성령을 사모하여
" 저희가 다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말씀대로..
"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아.... "
성령이 임하심에
복음전할 능력을 부어주시네요.
. . . . . . .
보고, 듣고, 말할수 있게...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것을 보았고,
급하고 강한 바람 소리를 들었고
성령의 충만함으로 방언을 말하기 시작 합니다.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그때에..
각처에서 모인 유대인들이 웅성대며
다 놀라고.. 기이히 여기며.. 의혹하고.. 조롱하기까지 하는데...
그래도..
그렇게 어수선한 상황 이었음에도....
성령의 역사는
" 예루살셈과 온유대와 사마리아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
는 말씀을.. 그대로 이루십니다.
기도하던 자들로 하여금...
웅성대는 그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으로...
'하나님의 큰일'을 .. 말씀 하심으로...
그렇게..
증인되게 하셨습니다.
말씀에 순종하여 무릎 꿇을때
간절함으로.. 사모 할때..
방언이 아닐찌라도
내 언어를 바꾸시는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주여..
오늘의 묵상처럼
성령의 충만함으로..
내 언어를 바꾸사
'하나님의 큰일'을 담대함으로 말하게 하시어서
이제..
각처에서 모인 유대인 들과같이
하나님이 나를통해 품게하신 그 '땅끝'을 축복하시고
그곳에.. 서울에 계신 우리 친정에...
주여...
하늘나라 이루어 지게 하옵소서 !!
기다리며 성령을 사모하여
" 저희가 다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말씀대로..
"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아.... "
성령이 임하심에
복음전할 능력을 부어주시네요.
. . . . . . .
보고, 듣고, 말할수 있게...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것을 보았고,
급하고 강한 바람 소리를 들었고
성령의 충만함으로 방언을 말하기 시작 합니다.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그때에..
각처에서 모인 유대인들이 웅성대며
다 놀라고.. 기이히 여기며.. 의혹하고.. 조롱하기까지 하는데...
그래도..
그렇게 어수선한 상황 이었음에도....
성령의 역사는
" 예루살셈과 온유대와 사마리아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
는 말씀을.. 그대로 이루십니다.
기도하던 자들로 하여금...
웅성대는 그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으로...
'하나님의 큰일'을 .. 말씀 하심으로...
그렇게..
증인되게 하셨습니다.
말씀에 순종하여 무릎 꿇을때
간절함으로.. 사모 할때..
방언이 아닐찌라도
내 언어를 바꾸시는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주여..
오늘의 묵상처럼
성령의 충만함으로..
내 언어를 바꾸사
'하나님의 큰일'을 담대함으로 말하게 하시어서
이제..
각처에서 모인 유대인 들과같이
하나님이 나를통해 품게하신 그 '땅끝'을 축복하시고
그곳에.. 서울에 계신 우리 친정에...
주여...
하늘나라 이루어 지게 하옵소서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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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립
2005.06.02 19:05
이유경집사님, 아무래도 집사님이 큐티 사랑방장님이 되셔야 겠는대요... 저도 홈페이지에 큐티 사랑방이 생겨서 너무 좋고 기대가 되었는대...(저도 틈틈이 은혜를 나눌께요) 집사님의 풍성하고 진실한 큐티 나눔과 찬양을 함께 접하니, 이 아침이 풍성해 지네요. 비디오 자키 VJ (Video Jockey)에서 따 와서, 집사님이 큐티 자키 QJ 하시면 너무 잘 어울리겠는대요... 나중에(?) 집에다 녹음 시설 갖추고, "유경이의 큐티 사랑방" 운영하시면 어때요... 종종 집사님의 허스키한 은혜로운 생음악도 들려 주시고... ㅋㅋ 재미있겠네요... 제 와이프랑 동업(?) 하시면 잘 될 것같은 느낌이 오는대... 은혜 받고 갑니다. -
이유경
2005.06.02 19:23
사랑하는.. 구 강도사님...
지난주일 성장반 리더모임 후에
강도사님께서 나눠주신
'언어를 바꾸는 기도'가
제 마음속에 '소망함'으로 있었습니다.
매 주일 아침..
시간 맞추기.. 너무 힘들지만...
강도사님을 통한 '동기부여'가
각 성장반을 얼마나 힘차게 만드는지요....
오늘은 또..
과분한 격려까지...
'살리는힘'이 있는 격려 이기에..
그 힘 얻어
더 열심히..
말씀앞에 낮아져...
하나님 주신 음성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