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을 기다리는 '복음'
2005.06.01 21:49
복음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과
부활을 증거하며
하나님 나라를
선포 하는 것>>>>>>>>>
승천 하시기전,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통해
사명감이 충만해진 제자들..
이제 더이상 두려울것이 없기에,
좌절하지 않기에,
그대로 그렇게
그들의 혈기대로 세상을 향해
뛰어 나가지 않았던 제자들..
. .
약속된 성령을 믿고
. . . .
약속된 말씀에 순종하여.. 기도 하며 기다리고
. .
말씀대로 이루어진 '배신'의 결과로.. 동역자를 찾는
복음을 위해 기다리고.. 준비하는.. 제자들.....
그 제자들을 만난다.
묵상을 통해.......
기다림속에서의
말씀에 대한 철저한 순종하는 모습도.....
'복음'!!
제자들만을 향한 지상명령이 아님을 아는데..
남들이 하는' 당연한일', '좋은일'이 아님을 아는데..
'깨달음'만으로 족할수 없는것을 알기에
'사도행전'의 묵상이 내겐..
조금은 무거운것이 사실이다.
그당시의 복음이
'성령을 기다리는 '복음'' 이었다면
지금, 우리에겐
' '복음'을 기다리는 성령님'이
이미 우리안에 내주 해 계신다는 사실에
힘을 얻으면서도 말이다.
제자들이 그토록 사모하고 기다리던 성령님,,
지금 내안에 내주 해계신.. 똑같은 성령님,,
열방을 만지시고 고치시고 돌이키실 그 성령님으로
이제 나도..
그 능력에 힘입어.. 주의 깃발든 모습되어
내가 서 있는 이곳 에서부터 '최선'을 찾아 보련다.
내게 맡겨진 '땅끝',
친정식구들...
먼저.. 품고 기도하는 오늘로
그렇게.. 시작 하련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과
부활을 증거하며
하나님 나라를
선포 하는 것>>>>>>>>>
승천 하시기전,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통해
사명감이 충만해진 제자들..
이제 더이상 두려울것이 없기에,
좌절하지 않기에,
그대로 그렇게
그들의 혈기대로 세상을 향해
뛰어 나가지 않았던 제자들..
. .
약속된 성령을 믿고
. . . .
약속된 말씀에 순종하여.. 기도 하며 기다리고
. .
말씀대로 이루어진 '배신'의 결과로.. 동역자를 찾는
복음을 위해 기다리고.. 준비하는.. 제자들.....
그 제자들을 만난다.
묵상을 통해.......
기다림속에서의
말씀에 대한 철저한 순종하는 모습도.....
'복음'!!
제자들만을 향한 지상명령이 아님을 아는데..
남들이 하는' 당연한일', '좋은일'이 아님을 아는데..
'깨달음'만으로 족할수 없는것을 알기에
'사도행전'의 묵상이 내겐..
조금은 무거운것이 사실이다.
그당시의 복음이
'성령을 기다리는 '복음'' 이었다면
지금, 우리에겐
' '복음'을 기다리는 성령님'이
이미 우리안에 내주 해 계신다는 사실에
힘을 얻으면서도 말이다.
제자들이 그토록 사모하고 기다리던 성령님,,
지금 내안에 내주 해계신.. 똑같은 성령님,,
열방을 만지시고 고치시고 돌이키실 그 성령님으로
이제 나도..
그 능력에 힘입어.. 주의 깃발든 모습되어
내가 서 있는 이곳 에서부터 '최선'을 찾아 보련다.
내게 맡겨진 '땅끝',
친정식구들...
먼저.. 품고 기도하는 오늘로
그렇게.. 시작 하련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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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경
2005.06.02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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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립
2005.06.02 19:23
이 찬양 너무 터치 되네요. 우리 교회가 지난 2년여 전에 입당예배 (?), 첫 예배(?) 드릴땐가... 성가대에서 특송을 했던 곡 같은대...
가슴 울리는 감동과 은혜가 있네요. 특히 중간에 나오는 여자 솔로는 집사님인줄 알았습니다! (아부 좀 하면) 집사님이 하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사도행전 큐티 너무 좋죠... 그러면서도 집사님이 느꼈던 것 같은 부담감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묵상의 수준이 아닌 행동의 열매가 있어야 하는 강한 부담감. 사도행전의 영어 단어가 Acts(행동) 인 것처럼, 절망에 빠진 마음에, 주님을 떠나 방황하는 자에게 빛을 들고 찾아가야 함을 결심합니다.
저도 K 형제라서 찔려서 몇자 적습니다. -
이유경
2005.06.02 23:27
ㅎㅎㅎ
ㅎㅎㅎ
강도사님..
영성이면 '영성'.. 개그면 '개그'...
정말..어디에도 능통하십니다.
너무 격려받고, 그리고 한참 웃다가 들어 갑니다.
근데..
그.. 진짜 K 형제는 지금 뭐 하시는지....
이제 그만.. 들어 오셔서
복된 묵상터.. 만들어 주시지요.
기다리겠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