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발 성도님들께 감사의 글 올립니다.
2010.04.03 12:09
안녕하세요..저는 나 덕이라고 합니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상치 못한 갑작스런 일들로 인해
위로해 주시고 함께 해 주신 그 큰 사랑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베풀어 주신 사랑,
사랑의 빚진 자로써 부끄럽지 않도록
살아가면서 갚겠습니다.
받은 사랑을 가슴에 품고, 저희들도 그 헌신과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이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성도님들이 보여주신 사랑과 관심!
가슴에 깊이 담고 앞으로 주님 따르는 것에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사랑 베풀며 살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상치 못한 갑작스런 일들로 인해
위로해 주시고 함께 해 주신 그 큰 사랑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베풀어 주신 사랑,
사랑의 빚진 자로써 부끄럽지 않도록
살아가면서 갚겠습니다.
받은 사랑을 가슴에 품고, 저희들도 그 헌신과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이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성도님들이 보여주신 사랑과 관심!
가슴에 깊이 담고 앞으로 주님 따르는 것에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사랑 베풀며 살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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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중
2010.04.06 16:57
안녕 하신지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서로 만나고 함께 지낼 수 있는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순장으로써 잘 섬기지도 못 한 점이 먼저 생각 납니다. 고진감래라고 했습니다. 이제 시절이 봄이 오드시 좋은 경사만 있으리라 기대 됩니다. 아무쪼록 어느 곳에 있든지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시고 늘 형통케 지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귀여운 따님과 형제자매님의 평온한 가정이 되길 축복드리며, 즐겁고 기쁜 신앙생활이 되길 소원합니다. -아멘- -
승은실
2010.04.06 18:43
반갑습니다 집사님!
너무 짧은 시간의 만남이었지만 서 전도사님과 집사님이 선물해 주신
즐거운 웃음의 시간들은 기억에 남아있어요.
힘든 시간들 주님 주시는 소망으로 이기셔서 더 많은 웃음을 선사해 주시는
귀한 사역 감당 하시길 기도할게요.
명희 집사님, 예쁜 딸 단이도 건강하고 평안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