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은미 사모님께^^'
2010.04.26 19:33
사모님 감사 드립니다.그 동안 노트 한 것을 읽어 보다가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어졌습니다.
어떻게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될 지 모르겠지만, 은혜(?)를 받았습니다.
은혜를 받았다고 말씀드리기가 참 어려운 것이.. 내 언어 모판이 작용해서 은혜를 해석 한다는 가르침을 받고 쓸려니까 참......^^:
아무튼 정말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지금도 제가 간증을 들었는지, 설교말씀을 들었는지 , 세미나를 들었는지 참 헷갈려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참으로 감동되고 감격스러운 것은 사모님, 하나님께서 훈련하시는 인생의 고난의 풀무속에 단련되어 순도99%이상의 정금처럼 귀한사모님의 삶을 교육의 틀에 일반화시켜 전하시는 웃고 울리는 하나님의 메세지였습니다. 사모님의 지성, 영성, 열성 (열정+성심)이 하나되어 전하시는 9번의 메세지 속에 녹아 저희에게 흐르는 생명수가 되어 주는 것을 느꼈습니다.또한 요즘 우리 교회에서 가지모임 교재를 통해 공부하는 베드로전서의 말씀'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귀하여 예수 그리 스도 나타나실때에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하려 함이라.'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사모님의 가정을 통해 입증이 되어 더욱 실감이 납니다.
사모님, 또한 여성 세미나를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부여하신 여자라는 존재를 성경 말씀을 통해 재조명하여 주셨는데, 가슴이 뛸 정도로 기뻤습니다. 우리는" 시다발이 존재(사모님 표현)가 아니다. 하나님 이름과 동격인 에젤, 보혜사라는 이름으로 창조되었다."는 말씀, 그러므로 "여자는 악에 대항하여...지켜내는 존재"라는 사실을.
사모님,탁월하신 패션감각은 토요일 새벽에 유감없이 발휘 되셨습니다.^^' 처음에는 터프하신 모습이 웬 조폭 마누라(?^^')하고 그동안의 제 고정관념속에 있던 사모님상이 박살이 나서 놀랐지만 시간이 지나자 탁월하시다,멋지고 매력적이시다로 바뀌었습니다.강단에서 전하시는 사모님을 뵈면서' 하나님께서 얼마나 자랑하고 싶으실까? '생각했습니다.
사모님,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많이 많이 자랑하시는 사모님의 모든 사역을 축복하며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참, 사모님의 " 진정한 영성은 가정에서 부터 발휘된다."하신 말씀은 저의 정곡을 찌르는 말씀이었습니다. 그 말씀에 회개하면서 다시 한번 나의 꿈이 가정에서 부터 실현되길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떻게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될 지 모르겠지만, 은혜(?)를 받았습니다.
은혜를 받았다고 말씀드리기가 참 어려운 것이.. 내 언어 모판이 작용해서 은혜를 해석 한다는 가르침을 받고 쓸려니까 참......^^:
아무튼 정말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지금도 제가 간증을 들었는지, 설교말씀을 들었는지 , 세미나를 들었는지 참 헷갈려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참으로 감동되고 감격스러운 것은 사모님, 하나님께서 훈련하시는 인생의 고난의 풀무속에 단련되어 순도99%이상의 정금처럼 귀한사모님의 삶을 교육의 틀에 일반화시켜 전하시는 웃고 울리는 하나님의 메세지였습니다. 사모님의 지성, 영성, 열성 (열정+성심)이 하나되어 전하시는 9번의 메세지 속에 녹아 저희에게 흐르는 생명수가 되어 주는 것을 느꼈습니다.또한 요즘 우리 교회에서 가지모임 교재를 통해 공부하는 베드로전서의 말씀'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귀하여 예수 그리 스도 나타나실때에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하려 함이라.'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사모님의 가정을 통해 입증이 되어 더욱 실감이 납니다.
사모님, 또한 여성 세미나를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부여하신 여자라는 존재를 성경 말씀을 통해 재조명하여 주셨는데, 가슴이 뛸 정도로 기뻤습니다. 우리는" 시다발이 존재(사모님 표현)가 아니다. 하나님 이름과 동격인 에젤, 보혜사라는 이름으로 창조되었다."는 말씀, 그러므로 "여자는 악에 대항하여...지켜내는 존재"라는 사실을.
사모님,탁월하신 패션감각은 토요일 새벽에 유감없이 발휘 되셨습니다.^^' 처음에는 터프하신 모습이 웬 조폭 마누라(?^^')하고 그동안의 제 고정관념속에 있던 사모님상이 박살이 나서 놀랐지만 시간이 지나자 탁월하시다,멋지고 매력적이시다로 바뀌었습니다.강단에서 전하시는 사모님을 뵈면서' 하나님께서 얼마나 자랑하고 싶으실까? '생각했습니다.
사모님,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많이 많이 자랑하시는 사모님의 모든 사역을 축복하며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참, 사모님의 " 진정한 영성은 가정에서 부터 발휘된다."하신 말씀은 저의 정곡을 찌르는 말씀이었습니다. 그 말씀에 회개하면서 다시 한번 나의 꿈이 가정에서 부터 실현되길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