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2005.06.13 06:23
김목사님의 격려를 받으니 힘이 납니다.
격려를 받고 있으니 언젠가 TV에서 했던 프로그램이 생각이 나서요.
우리 칭찬합시다.
칭찬하고 싶은 분들이 많이 있지만 꼭 한분씩만 칭찬합시다.
격려로 서로 서로를 세우는 운동을 전개하고자 합니다.
저는 우리 교회에서 이성구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항상 웃고 많은 분들에게 사랑의 격려와 아름다운 섬김이
이유가 너무 너무 많은데
이성구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격려를 받고 있으니 언젠가 TV에서 했던 프로그램이 생각이 나서요.
우리 칭찬합시다.
칭찬하고 싶은 분들이 많이 있지만 꼭 한분씩만 칭찬합시다.
격려로 서로 서로를 세우는 운동을 전개하고자 합니다.
저는 우리 교회에서 이성구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항상 웃고 많은 분들에게 사랑의 격려와 아름다운 섬김이
이유가 너무 너무 많은데
이성구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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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Yi
2005.06.13 14:44
I recommend brother 김동균, he is a man filled with God’s love and Holly spirit and tireless servant of the church. -
김동균
2005.06.13 20:42
김우준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너무나도 조용히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시는 모습이 아름답읍니다. 찬양팀장으로, 일요일 커피 브레이크를 이끄시고, 특히 인터넷을 통해 깊은 성경지식을 너무 재미있게 가르쳐 주십니다. 또 다이어트를 솔선수범 하셔서 성도들의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십니다. 주일날 못뵈어서 걱정했는데, 오늘 게시판에 등장 하신걸 뵈오니 안심되네요.
그리고 이성기 장로님
부끄럽읍니다.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리며 장로님의 사랑에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 하겠읍니다.
-
김우준
2005.06.13 23:46
윽! 저, 저, 저... 지는 아닌디유...
사람 잘못고른신것 같이유. 아따, 와 이라케 떨리능가 -
지가유, 왼손 하는일 오른손모르게 했는디유, 우떠게 형제님이 지일을 알아뿌렸는지 모르겟시유. 그라믄, 지가 착한일 한거 맞긴 맞지라우. 윽~ 돌 날라온다.
아, 알았시유. 바껴버렸구만유. 오른손 하는일 왼손모르게 해야하는디(마6:3), 아따 거 오른손 왼손 헷갈려버렸구만유. 그러닝께 들통났지비.
근다요, 성구집사님 어드 가뻐리고 데빗 장로님 불쑥 나왔는지 모르갓슈. 승 목사님 칭찬 룰을 줘야 헷갈리지 않쥬~
음... 지는 지 와이프 칭찬할라그라는디유, 어억! 계란 날라온다.
아니유, 지가 잘못했시유.
지가 눈은 쬐그뫼도 볼건 다뵈구유, 지 머리속엔 하나님이 생명책 만들라고 미리 열람실 조그맣게 만들어 놨구만유.
잠깐만유, 필름 쪼금만 돌려볼께유...
촤르륵, 촤르르륵...
비오는날, 새벽 1시에 벌떡 일어나 1주일 내내 교회로 달려가 지붕막던 분들, 음식 쓰레기 버리다 터져 땅바닥에 국물들 훔쳐내던 손들, 터진 화장실 뻘뻘 헐헐 틀어막던 분들, 새벽 2, 3시까지 주보, 프로그램 접던 손길들, 주방에서 하루저녁에도 서너차례씩 저녁을 깔고 치우던 손길들, 울어대고 긁어대던 아이들 서너명씩 보느라 흘리던 땀방울들, 보이지도 않는 구석에 떨어져있던 휴지조각을 줍던 어르신네... 이루 셀수가 없구만유..
드르륵, 드르륵 소리가 들리네유. 지 아내 코고는 소리... 아니구유,
김경희 집사님 사업터에서 들리는 소리. 시간이 새벽 1시가 되었군요.
재작년 성극때와 올해 뮤지컬 많은 옷들 만드시는데, 도저히 여유가 없으면서도 새벽까지 만들어 주신거 알구만유.
저녁때 흐트러진 머리칼과 빨간 눈으로 비틀거리면서 무거운 옷들 들고 들어오실때 모습이 열람실에 아주 잘 찍혔스닝께.
전설의 고향편에서 잘못왔나 하나님이 나중에 열람하실때 좀 헷갈리실것 같아유. ^^
일전에, 칭찬릴레이 할라그랐는데, 전교인의 인터넷화가 되지 않아 말았습니다. 저, 이 글 보시는분, 아님 임은미 집사님요, 김경희 집사님 게시판에 불러다 칭찬릴레이 이어가 주시와요. -
이성구
2005.06.14 17:29
잠간 끼어두될까요?
잠간 빈동안 성구가 안인 비슷한 이름을 가진 분이 시작했네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저는 데빗 장로님을 칭찬합니다. 신실하시고 주님을 사랑하셔서 그 사랑으로 형제를 섬기시는 장로님,
당신의 섬김을 통해 매마르고 목마른 영혼에게 주님의 사랑을 알게하십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
jinnie
2005.06.23 14:50
씩씩한 김상숙 집사님!
당당하되 교만하지않고. 깊되 우울하지않으며 열심이되
튀지않고 지혜롭되 타인을 위축되게 하지않는 그러면서도
마리아와같이 말씀을 경청 할줄알며 마르다와같이 봉사하되 불평하지않는 삼빡하면서도 따뜻한 귀한 김상숙그대
그대가 봉사하고 있는 주방사역이 반짝반짝 빛이 남니다!
-
김경희
2005.06.27 04:23
죄송합니다.
넘 늣어서........ -
김경희
2005.06.27 04:35
어! 잘못 click 을 ........
몃주전 김우준 집사님 전화 를 받고,들어와 보니 정말 저보다 열심히 봉사 하시는 분들이 넘 만으신대,,,,,,,,,,,암튼,담에 기회를 주시면 더 멋있게 열심히 하겠습니다.전 지나 자매를 칭찬 합니다.남산만을 배를 들고 봉사했던 모습,지금은 찡빵 대리고 봉사하는 모습,하나님이 보시고 정말 기뻐 하실 겁니다.효성 엄니 사랑해요.^^ -
진아
2005.06.27 17:24
안냥안냥 김경희 집사님,
올간만이에요~
어디갔다오신거에요,
아무래도 다시 토욜날 새벽에 breakfast club을 다시 만들어야될까봐요. 집사님이 사주시는 아침이 그리워서요... 물론 집사님이 더 많이 보구싶구요...
집사님의 수요예배 빈자리는 제 마음을 참 아쉽게 해요...
글구 나 칭찬해줘서 땡큐.
글구, I love you, too!!!! ^_* (HUG~~)
음... 빨리 칭찬을 넘겨야 되는데, 이 칭찬받은 감동을 조금만 더 맛보고 싶어서 잠시 감동의 묵념......
......
......
......
......
다음 칭찬의 주인공은....
드럼 (두두두두두두두두)
바로...
(두두두두두두두두)
내일 이시간에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후두두두두두두둑! (돌무더기....)
꾸웩!
음....
빼꼼...
알았슴다.
빨리 말 하겠슴다.
감사가지의 권경후 순장님을 칭찬합니다. (빰빠라밤~~~)
많은 이유들은 여러분들이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제가 특히 감동먹은 부분...
수욜날 예배에 참석하기 위하여 엘에이에서 60번 freeway의 지옥의 traffic을 뚫고 예배에 늦을까봐 저녁도 대-충 때우고 오신답니다.
예배에 대한 열정을 본받고 싶어서 칭찬드립니다.
이런 칭찬은 내가 하는게 아니고 하나님이 하셔야하는데, 하나님이 날 통해 하신것 같아요...
권경후 집사님과 권성례 집사님,
칭찬의 바톤 이어가주세요~~ -
권경후
2005.06.28 19:57
온 성도님들로부터 사랑을 받으시는 진아 자매님의 칭찬을
받으니 감사합니다
교회를 사랑 하시는 진아 자매님의 그아름다운 마음에 감동을
받습니다
저는 김명화 성도님을 칭찬합니다
이분은 우리교회에 오신지 일년정도 되셨는데 성장반 부터 제자반
그리고 아버지학교 까지 마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교회의 힘든일 앞장서서 봉사하시고 요즘은 찬양팀에까지
조인 하셨더군요
하나님 섬기시는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
김명화
2005.06.29 19:00
교회 화단을 예쁘게 가꾸어 놓으신 분들이 계십니다. -
진아
2005.06.30 00:09
김명화 집사님,
한분을 추천해주셔야 칭찬 릴레이가 이어가져요.
한분을 뽑기 힘드시겠지만 한사람 이름을 주셔야 바톤이 넘어갑니다. ^^ -
Helper
2005.06.30 03:10
아마도...
뭔가 더 쓰실려다 Enter를 치셨는데 순식간에 게시판에 그냥 올라갔을겁니다.
헷갈리기도 하고, 겁도나서 잠시 마음을 정돈하시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여보~ 빨리 밥묵어요 하는 소리에 잠시 자리를 떴다가 새까맣게 잊어버리셨든지, 좀더 기도하고 써야겠다 했는데 기도가 아직 정리가 안됐든지, 갑자기 칭찬하고싶은 분들이 무더기로 떠올라서 이름을 까먹었든지, 아 참! 칭찬마당에 추리소설 올려서 죄송합니다.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신거 아니가 해서요...
-
박경순
2005.06.30 18:25
아무리 지달려도 내가 바톤받기는
힘들 것 같아서...
숨어서 지달리고 지달렸더니
걍~ 허리가 다 아프네~~ㅋㅋㅋ
이유경 집사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으로 모든이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사랑의 전도사" 이유경 집사님
참 편안하고 따뜻한 분이시죠!!! 사랑합니다~~^^*
그리고요 진아 자매님도 칭찬할라고 그랬는디...
왜 승철목사님은 따~악 한사람만 창찬하라고 했지???
-
이유경
2005.06.30 22:57
사랑하는 박경순 자매님.. 감사 합니다.
이번 가족여행을 통해서
제가 그동안 아이들 에게나 남편에게 얼마나 소홀했었는지...
돌아보는 시간과 함께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그중.. 컴퓨터에 앉아있는 시간을 줄여야 겠다는 비장한 각오도 함께 했는지라....
잠깐 들어와서 '후딱'읽고 들어가던중
부족한제게 베풀어주신 '사랑의 글' 을 읽고
감격하여 몇자 적습니다.
근데....
칭찬 하고픈 분들이
제머리속에 기차처럼 끊이지 않고 지나가는데.. 이걸 어찌해야 하는지요.
권사님.. 사모님들.. 이전부터 지금까지의성장반팀들.. 순원님들..
중보기도팀들.. 새신자반 사역팀.. 주보사역팀.. 멋있는 순장님들..
..........................
다 같은 마음임을 고백하면서
이시간엔 주안에서 '오뚜기' 같은 삶을 사는 이미경 집사를 칭찬하며 격려 합니다.
'말씀'만을 삶의 기준으로 삼고, 온전히 주님께만 매달리는 모습 속에서 항상.. 부끄러운 제모습도 함께 본답니다.
만족을 위해 발버둥침으로 느껴지는 행복이 아니라
그저.. 매달림으로 얻어지는 행복, 위로부터의 '참 행복'을 경험 합니다 이미경 집사의 삶속에서....
어제의 그 행복으로 오늘의 감사를 열고,
내일의 소망으로 오늘의 기쁨을 누리는.. 저와 이미경 집사, 우리모두가 되기를 바라면서...
박경순 자매님께 다시한번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시죠?
네-
아주 많이요 !!!!!
-
이미경
2005.07.01 18:42
감사 합니다.
제가 이 릴레이에 올라갈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 합니다.
저는 김효순 사모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말없이 가정과 교회를 편안하게 이끌어가며 헌신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
김호순
2005.07.02 22:25
김문자 집사님을 존경합니다. 제자반에서 같이 훈련을 받고 계십니다. 집사님은 모범 학생이십니다. 숙제도 꼬박꼬박 해오시고 독후감과 큐티 나눔은 짱입니다. 믿음도 아름답게 자라가시는 모습을 뵈면서 얼마나 기쁨이 되고 도전이 되는지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
김효순
2005.07.02 22:36
I would like to highly recognize our kids' JDSN named Lee, Kwon Gyun for his dedication and love for children. He set an excellent example for the students. He really really lifts up Jesus' name with all his soul, all his mind, and all his thoughts. I sincerely pray that my kids, Calvin and Pamela, become like him. Hallelujah! -
진아
2005.07.04 21:07
박경순 집사님...
지난주인가?
올간만에 뵈서 정말 반가왔어요.
우리교회가 크긴 큰가봐요.
분명 매주마다 나오셨을텐데, 왜 그리 뵙고 "안녕하세요"란 인사드리기가 힘든지...
나도 주일날 점심 테이블마다 돌아다녀야할라나봐요....
박경순 집사님을 "미소천사"라 칭해도 괜찮을란지요?
항상 미소를 머금은 아름다운 천사의 모습을 집사님이 지니고 계시니까요... ^_^
>>왜 승철목사님은 따~악 한사람만 창찬하라고 했지???
나도 이말에 동의합니다! (공동의회에서 배웠슴)
나도 얼마나 고민했는지 몰라요....
생각나는 얼굴은 많은데, 그중에 한사람이라니....
내가 김명화 집사님한테 주일날 쫄래쫄래 가서 "집사님, 한사람만 골르래요." 라고 말씀드렸거든요. 그랬더니 집사님 왈, "워떠케 한사람만 골라... 월매나 많은디..."그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아마 글로발 모든 분들이 그렇게 느끼시는 바 일꺼에요.
아마 한사람이 두사람씩 칭찬하면 칭찬 릴레이가 좀더 빨리 되서 (승법번식이라고 그러나요? -_-;;;) 온 교인이 칭찬받을날이 더 빨리 오지 않을까요? 그죠?
========================================
그나저나... 칭찬을 쑥쓰럽게도 또 한번 받았으니, 한번 더 칭찬을 합니다.
조난도/지은을 칭찬합니다.
부부는 일심동체니까....
지은이가 임신해서 배가 이따만한데도 주일 1부예배 (7시 45분에 시작함) 반주를 열심히 해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난도는 그냥 덤으로 칭찬합니다. -_-;;;;
농담이고...
몇년이 지나도록 변함없이 교회의 모든 무거운 짐을 묵묵히 지고 열심히 힘쓰는 모습에 감동해서 칭찬 바톤을 넘깁니다. -
김명화
2005.07.05 00:36
심재익 집사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늘 손이 필요할때는 솔선해서 하시기 때문에 너무 감사합니다. 특히 쓰레기 버리시는 일에는 마다하지 않으시니 기쁜 마음으로 하시니 그래서 칭찬합니다. 더구나 아버지 학교를 졸업하시고 은혜가 충만해서 보기 좋습니다.
진아 자매님, 그분들이 성함을 알리기를 원치 않아서 그랬는데 나는 본래 뜻을 모르고 저지른 실수를 눈 감아 주세요. 정말 미안 합니다. -
KwonKyun Lee
2005.08.03 03:00
Chrisean 집사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집사님, 드디어 이곳을 찻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교회안에 사랑이 넘치는 이곳으로 인도해주셔서...
그리고 김사모님을 또 칭찬하고 싶습니다. 민기 와 슬기 보러 갈때마다 너무 따뜻하게 대해주셔서...Thanks Samonim..
God bless Global Mission Church!! -
Chrisean
2005.08.03 05:36
음...
죄송합니다.
돌고돌아 저까지 또 왔군요.
하는일 없을때 칭찬받는다는것이 고문받는것 같습니다.
사모님까지, '릴레이 칭찬'인데, '맞짱 칭찬'이 되고 말았군요.
음... 건전하고 안전한 게시판 문화가 정착되기까지는 시간이 아무래도 걸리겠습니다.
심재익 집사님과 지은자매가 쨘~하고 나타날 날을 기대합니다.
심집사님 셋째낳고 헤헤 웃을때 누군가 했습니다.
지은자매가 엄청부른 배 껴안고 다가올때 어떤분이 치마에 과일을 잔뜩담아갖고 팔러온줄 알았습니다.
두분다 고난을 통과, 기쁨을 맛보신분, 맛보실분이기에 기대됩니다.
-
JAKE SHIM
2005.08.03 17:27
ROBBIE SUNG-DO-NIM, I THINK YOU CHING-CHAN HAE THE WRONG PERSON. I NOT ONLY DESERVE THAT BUT I ALSO CAUSED THE CHAIN TO DISCONNECT FOR ALMOST A MONTH. EITHER WAY THANK YOU FOR YOUR PRAISE. THE TOUGH THING IS NOW TO LIVE UP TO THAT PRISE...DOES THAT MEAN I WILL HAVE TO CONTINUE TO BE THE TRASH MONITOR?
THE PERSON I WOULD LIKE TO MENTION IS CHARLES CHOI JIP-SA-NIM FOR HIS HARD WORK AND DEDICATION IN MANAGING THE CHURCH JAE-JUNG/RENOVATION, BOTH EXTREMELY TOUGH WORK. MOSTLY I PRAISE YOU FOR YOUR DIPLOMATIC WAYS. ALWAYS LOOKING AT SITUATIONS IN A POSITIVE LIGHT. YOU ARE A GREAT CHRISTIAN. -
JAKE SHIM
2005.08.03 19:08
CORRECTION(S)
I MEANT TO SAY THAT I DON'T DESERVE THE PRAISE -
최철환
2005.08.18 18:48
강미란 집사님을 칭찬하고 싶어요.
담임목사님의 여동생으로 조용히 교회를 섬기시고 목사님 옆에서 기도로 힘이 되어 주시는 집사님을 칭찬하고 싶어요.
찬양팀에서 아름다운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고 가지의 한 순원으로써 순모 못지 않게 순원을 잘 섬겨주시니 감사한 마음도 느끼구요.
강미란 집사님 주안에서 힘 내시고 가정을 위해 늘 기도해 드릴게요. -
강미란
2005.08.19 02:25
갑자기 제이름이 나와서 정말 깜짝놀랐어요.. 그리고 정말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정말 하는것 없이 칭찬받으니, 부끄럽구요..
귀하신 늘기쁨가지 순장님, 순모님,, 그리고 순원 한분,한분 너무 사랑합니다.
저... 칭찬하고 싶은분 너무,너무나도 많은데.... 그중에서 두분..
최수미집사님 그리고 승사모님...
최수미집사님은요, 일등 순모님 그리고 일등 엄마, 일등 아내입니다. 집사님을 뵐때마다,하나님의 사랑이 집사님을 통하여 저희에게 너무 기쁨이 되거든요.. 조용히,, 정말 조용히 아름답게 섬기심이 도전이 됩니다.. 그리고 순원들에 대한 배려는 사랑 그 자체거든요..
그리고 승사모님...뵙기만해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쳐서 꼭 하나님을 닯아가게가 아니라 승사모님을 닯아가게하여달라는 기도가 나올것같을만큼 먼진 사모님이세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사랑합니다. 두분....아주 많이요..
-
승은실
2005.08.19 21:35
저 지금 몸둘바 몰라 어쩔줄 몰라 하는 모습 보이시나요?
하나님 은혜로 사랑받고 살수 있음이 넘 감사! 감사! 합니다.
모두가 같은 생각이시겠지만 정말 한분만 칭찬하기 참으로
힘드네요. 고민끝에 .... 전 천영욱 장로님을 칭찬드리고
싶어요. 천 장로님! 늘 한결같으신 분, 묵묵히 행함으로
본을 보여주시는 장로님의 모습이 너무 멋지십니다.
예배시간 늘 장로님 앉으시는 그 자리에서 열심히 찬양과
기도하시는 모습, 지난번 수술후 아픈 배를 움켜쥐고 예배와
또 맡으신 성장반을 최선을 다해 섬기신 모습...
장로님!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천승현
2005.08.21 05:08
칭찬하고 싶은 분은 많으데 제칭찬 하는 사람이 없어서 여태 기다렸걸랑요.그런데 저와 가장 가까운 분의 이름이 올라와서 그나마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승사모님이 천장로님을 그렇게 좋아하시는지 몰랐어요.아무튼 감사합니다.우리 천장로님에게 누구를 칭찬하고 싶으냐고 물어 봤더니 하나둘이 아니라서 할수가 없다고 하는데 평소에 저에게 가끔 말슴하시는 분이 떠오르는 군요.이양남 장로님 같은 분을 믿음의 친구로 두어서 든든 하시답니다.항상 겸손 하시고 무엇이든지 자기 몸을 아끼지 않고 일하시는 모습을 존경하신답니다.그리고 모든 교역자님들을 칭찬 많이 하세요.각기 다른 탈렌트를 가지시고 섬기시는 그모습들이 우리교회로서는 너무나 큰자랑이라구요.지난번에는 이영주 전도사님께서 너무나 다정하게 인사를 해주셔서 기분이 무척 좋았다고도 하시더군요.전도사님들을 무척 사랑하니까 사랑의 눈빛만 보내줘도 감동이 되시나봅니다.저도 이영주 전도사님을 뵈면 사실 기분이 좋거든요.성가대를 그만둔후로 그것이 좀 아쉬워지는군요.나이는 어리시지만 영적으로는 나의 할아버지벌쯤 되시는것같아요.그리고 구강도사님 그열심 정말 대단하세요.가르치시는 은사또한 저의들에게 많은 깨닳음을 주십니다.교역자님들 정말존경합니다. -
IRENE
2006.05.02 18:19
칭찬릴레이 이어가 주세요. -
IRENE
2006.05.02 18:23
교회안에 사랑이 넘치는 이곳 윗글에서 누가 말씀하셨는데 정말 제 느낌과 딱이예요. -
jon
2006.05.03 00:51
칭찬 합니다.
우리 교회 모든교우분들과 목사님들, 전도사님들, 장로님들.
모두를 칭찬 하고 싶습니다.
교회 안에 사랑과 은혜가 가득차고 넘치게 하는 이런모든것들을
서로 서로에게 격려하며, 위로하며, 아껴주시며, 은혜를나누어 주시는 우리교회 모든분들의 노력이 아니고 서는
이루어질수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쁘게 봐주시는 하나님도 많은 은혜와 축복을 넘치도록
주시는것이 아닐까 하는데요...
지금처럼 많이 사랑하고, 위로와 은혜스러운 마음으로 사역하며,
이교회를 위하여 나아가 주님의 영광이 끝까지 아니 계속적으로
이어질것이라 믿습니다. 감사 합니다.
-
IRENE
2006.05.04 16:28
정말 칭찬할 분이 그렇게 없으신가요
제가 참다 못해 (입이 근지러워서 더이상 참을수가 없군요) 해야 겠어요. 전 우리가지 순원님이신 공집사님을 칭찬드립니다. 저희가지의 분위기 메이커로서 이번 저희가지 새벽기도모임을 주도하신분으로서 가지모임때 나누시던 말씀과달리 (자신없어 하셨거던요) 정말 참으로 아름답게 두분집사님께서 일찍오셔서 앞자리를 자리하고 있는 모습이 얼마나 격려가되고 아름다운지요. 다시한번 외칩니다.
공집사님 화이팅! 저희가지를 더 단단히 글로발 한울타리로 묶어주시니 주님께 영광이요 공집사님께 은혜로운 새벽제단이 되시길....
하루에 시작을 거룩한첫새벽을 순결히 드리는 우리 포도나무가지 화이팅! -
김 경희
2006.07.30 18:06
칭찬할 분들이 너무 많아서 못쓰시는 것 같슴니다.
그럼 ..그럼에도 불구하고......성극반 을 칭찬 하고 십슴니다.
중고등부 학생들부터~~~~~나이 드신 권사님 까지
매주 목요일 토요일 7:00~11:00 까지 연습 하느라 정말 정말 고생들 많습니다. 특히 감독을 하시는 강 집사님 정말 칭찬 하고 싶슴다.
성극반 아자 아자 화이팅.^.^ -
osy
2006.08.07 02:55
항상 성극반 곁에서 묵묵히 도와주시는 우리의 호프 김경희집사님 감사합니다. 성질못된 저를 칭찬하심에 부끄럽습니다. 더 잘 하라는 칭찬으로 알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피곤하심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하시는 강병천집사님과 그리고 총감독이신 김성근집사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25년 연극인생중에 이 두분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나 다행입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축복임을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 경희
2006.09.14 19:19
저 또 등장했었요.죄송합니다.
김 성근 집사가....뭐 칭찬할 사람이 ㄱㄱ ㅎ 뿐이라나,,,,,,,가 아니고
칭찬할 분들이 너무 만으셔서 고민을 만이 하길래 다시 바톤을 잡았습니다.
우리 2 세들을 위하여 수고 하시는 송두빈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선생님 들께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고 아이들을 사랑으로 가르치시는 교장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조금 아십다면 부모님들 에 무관심??? 이라고나 할까....
새학기에는 부모님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요,그래야 가르치는 선생님들께서 힘을 받을겄입니다.
다시 한번 송두빈 집사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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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두빈
2006.09.18 02:58
김경희 집사님 감사합니다...2세들을위해 당연히 할일이지요
집사님이 항상 나에게 용기주고 힘을 실어주니 정말고맙읍니다
우리서로 힘을뫃아 열심히 해봅시다 감사합니다 -
cchhk
2006.12.19 02:32
안녕하세요 글로발 교회 성도님들 ...........................................모두가 칭찬을 받을분들이라......그중에 허목사님......전도를위해 노력하시는 그모습 보면서 언제나현관에서 반갑게 맞이하시는 그모습 정말 보기 좋으네요 하 하 하 ..처음으로 글을 올려 봅니다..... -
PTF
2007.02.07 16:57
네! 그렇습니다.
우리 글로발 교회 성도님들 모두가 칭찬을 받으셔야 합니다.
허나 글을 계속 연결 하야하니....어쩌 겠습니까.......
이권규 전도사님 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항상 어디로 틸지 모르는 teenager 들을 늘 말씀 안에서 기도로 인도 하시는 전도사님 정말 고맙습니다.금요일 저녁 성경 공부 시키느라 아이들 저녁이 준비 않됐으면 밥 사려 다니느라 정말 수고가 많으 십니다.가능한 부모님들에 관심을 모아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