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갤러리
행복한 동행 첫째날 풍경 이모저모
하청일장로님의 찬양으로 시작된 첫날. 찬양도 하고 어린시절로 돌아가 동요도 부르며 흥겨운 시작을 하였읍니다.
그리고 이어진 "지선아 사랑해"의 저자 지선자매님의 감동적인 간증으로 너무도 풍성한 나눔이 있는 저녁이었읍니다.
그리고 맛깔스럽게 준비된 간식. 보기좋은 음식이 맛도 좋~았읍니다.
내일이 기다려지는 밤입니다.
하청일장로님, 김세환집사님, 그리고 주영훈집사님과 함께 하는 내일 저녁을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