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하십니까? 여기 하나님이 살아계신 파워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고치지 못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라는 주제로, 박효진장로(전 서울구치소 경비대장) 초청 간증집회가 이번주 28일(금 저녁8시), 29일(토 새벽6시, 저녁7:30)에 진행되며, 30일(주일)에는 예배후 오후1:30에 본당에서 있습니다.

중보기도/봉사가지 안내
이번주 중보기도/봉사가지는 금요일(28일)은 꽃피는가지(박영혜순장), 함께가지(박범준순장)입니다. 해당 가지들은 이번 금요일 저녁7:10까지 그레이스룸으로 오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