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신고합니다.

이상원, 수경 집사님 가정의 장남이자 둘째로 태어남을 명 받은 준희 Sean Lee 입니다.

헌신과 충성의 삶을 가진 아빠와 기도와

사랑을 가진 엄마의 신앙교육을 받으며 잘 자라기를 기도함으로 태어나기를 명 받았습니다.

더 많이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나머지 사진은 사진갤러리에 있습니다.)f1IMG_536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