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모임 게시판
지난 한주도 여러 집사님들의 기도와 염려로 한 주가 무사히
지나 갈수 있었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보살핌도 있었구여..
예전에는 일 끝나고 집에 갈때면 짜증도 내고 스트레스 쌓이고 그랬습니다.
(장사가 잘 안돼거나 or 손님하고 실갱이하거나하면)
하지만 요즘 글로발선교교회 나온 이후로 특히
우리 향기나는 가지모임을 나간 이후로는 오히려 그런것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제가 힘들때면 먼저 기도하며 저 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을 생각 하는 마음의
여유도 생겼습니다..
항상 일을 하면서도 우리 가지모임의 집사님들을 생각하면 너무나 감사하고
그냥 웃음도 나고 항상 든든 합니다...
어두운 바다길을 비쳐주는 한 줄기 등대 불빛처럼...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 모임엔 참석 못해 정말 죄송하구 담엔 꼭 갈께요....
그럼 다가오는 한주도 모두 건강 유의 하세요...
지나 갈수 있었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보살핌도 있었구여..
예전에는 일 끝나고 집에 갈때면 짜증도 내고 스트레스 쌓이고 그랬습니다.
(장사가 잘 안돼거나 or 손님하고 실갱이하거나하면)
하지만 요즘 글로발선교교회 나온 이후로 특히
우리 향기나는 가지모임을 나간 이후로는 오히려 그런것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제가 힘들때면 먼저 기도하며 저 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을 생각 하는 마음의
여유도 생겼습니다..
항상 일을 하면서도 우리 가지모임의 집사님들을 생각하면 너무나 감사하고
그냥 웃음도 나고 항상 든든 합니다...
어두운 바다길을 비쳐주는 한 줄기 등대 불빛처럼...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 모임엔 참석 못해 정말 죄송하구 담엔 꼭 갈께요....
그럼 다가오는 한주도 모두 건강 유의 하세요...
댓글 5
-
Chrisean
2004.11.09 06:26
-
TK
2004.11.09 06:48
Praise the Lord, We missed you brother young jin
It is so good to see that Jesus is in you.
hey brother young jin stay in touch
God Bless -
이유경
2004.11.09 07:16
영진 형제님.
순간의 감사와 찬양도 귀하지만,
삶으로 드려지는 강형제님의 감사, 찬양이 얼마나 귀하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도전도 되고요.
계속 '기쁨의 소식', '승리 소식' 기대 하겠습니다. -
이성구
2004.11.09 16:25
영진 형제의 나눔, 제가 힘이 됩니다. 오늘도 주님만 생각하며 승리하는 저와 우리들 되길 기도합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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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한주가 빠지면 몇달 빠진것 같아요.
저, 직장생활 하는데 전투장입니다.
무조건 오리발이 통하는 곳, 하루에도 수십번씩 남의 입에서 난도질 당하는곳, 하루에도 수십통씩 돈 달라는 전화...
우리 한번 바꿔볼까요?
영진형제처럼 순진무구한 사람은 며칠못있을겁니다.
저 닳고 달아서 이젠 평안을 찾고 있습니다.
저는 하루에도 몇번씩 건물밖으로 나가 주제가 Jesus in me... 를 부릅니다. 정말 한끼없이 살아도 찬야없인 못살것 같아요. 우리 생존해 봅시다.
그래서 맘껏 하나님 찬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