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모임 게시판

감사가지 땡큐

Mexico nanana 2005.12.02 01:30 조회 수 : 3289 추천:84

안녕하세요. 멕시코 치아파스 이성수 선교사입니다.

지난 5년간의 사역을 마치고 안식년으로 들어왔습니다. 와보니 얼마나 반가운 분들이 많이 반겨주시던지요. 물론 감사가지의 나눠준 사랑은 대단히 값진 것이었습니다. 권경후 집사님 내외분을 만나서 여러분이 마련해 준 사랑의 선물도 잘 받았습니다. 집사님께서 여러 가지원님들의 명단을 적어 주셔서 이제 여러분을 조금 더 알게 되었습니다. 조만간에 얼굴을 대하며 만나고 저희의 사역에 대하여 짧게나마 보고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를 여러분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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