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소식

2013 멕시코 늦가을 선교편지입니다

GMC 2013.11.09 04:01 조회 수 : 2553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글로발선교교회의 김지성 목사님과 승철 목사님
그리고 온 교회의 성도님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그간 평안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름답고 좋은 관계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해마다 오셔서 멕시코를 섬겨주심과
올 여름 귀한 사역이 되도록 협력하여 주신 담임목사님과 재직들
그리고 일을 직접 맡아 풍성한 사역이 되도록 도와주신 승철 목사님과 데니스신 전도사님과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그리고 모든 청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여름이 지난 이후
섬겼던 교회들은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왕의 집 교회 (헤수스 목사)는 성도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으며
아도나이 교회 (다니엘 또레 목사) 도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 교회는 얼마전 교육관의 지붕이 바람에 날라가서 어찌해야 할지
기도중에 있습니다. 바람 잘 날이 많지 않습니다.

우리가 머물렀던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교회 (베이마르 목사)는 매토요일마다 어린이 급식사역을 지난 주부터 시작했고 묵었던 센타의
외벽 페인팅도 잘 했습니다. 급식사역의 이유는 주변에 있는 4개의 학교를 다니는 어린이 가운데 일부가 아침을 먹지 못하고
간다고 하여 시작했습니다. 아직 경험이 없지만 주님의 인도를 기다리고 있으며 계속해서 급식일을 늘릴 계획이며 주중에 센타에서
할수 있는 사역들을 기도중입니다. 음악학교-기타, 드럼, 피아노등...

그간의 사역에 대한 보고를 첨부화일로 드립니다.
저희들은 주님의 은혜로 잘 사역하고 있습니다. 비록 메일로 올리는 보고지만 온 교회의 성도님들의 기도제목이 되도록 게시하여
주시고, 계속하여 열매가 풍성하도록
멕시코를 위한 뜨거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곳은 비가 왔습니다. 산과들은 좋아하는 듯 파란 빛을 출렁입니다. 비록 어려운 지역에는 물바다이자만 세상은 푸르고 있습니다.
주님의 은혜의 단비가 늘 이곳 멕시코에 있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놀라운 은혜가 교회와 목사님 그리고 온 제직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샬롬

2013년 10월 31일
멕시코 장차진 조인숙 예나 한나 성의 선교사 가족 올림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글로발선교교회의 김지성 목사님과

온 선교가족 여러분에게 함께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올해는 신기하게 여름이 시원했습니다. 반면 초가을은 강력한 열풍을 느끼게 됐고 이제 선선한 본연의 기후가 느껴집니다. 그간 여러분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참 좋고 감사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참 시원한 여름을 주신 하나님

봄에는 모처럼 내륙의 교회들을 돌아보았습니다. 세계등대한인교회(이상남목사님) 교회의 단기선교(4.27)를 통하여 많은 영혼이 주님 사랑을 체험했습니다. 장인어른과 장모님의 방문(5.10-7.10)을 통해 많은 격려와 기도를 인하여 감사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논산제일교회(이기철 목사님)의 왕의집 교회의 헌당식을 은혜중에 올려드렸습니다. 많은 장로님들과 성도님들이 참석하셔서 하나님께 멕시코 지교회를 올려드렸습니다. 귀한 헌금과 선교지 방문에 감사를 드립니다. (5.13)

 

방학기간 내내 여름성경학교 전도

올해의 여름성경학교 주제는 성경을 사랑하는 어린이 이었습니다. 이를 위한 교사강습회 (6월둘째 셋째주 토요일)를 두 번에 걸쳐 진행했습니다. 세계어린이선교회(김희선 전도사님,세계등대한인교회)에서 교재발간을 전적으로 도와주셔서 모든 교회가 넉넉한 교재로 어린이들을 섬겼습니다.

BC선교사 수련회(6.24-25 협력.임덕순 장로님)를 섬기는 기회도 있었습니다.

특히 언양교회 한동철 목사님과 한지욱, 염석현 형제가 (6.19-8.4) 40일 동안 몸을 아끼지 않는 전도와 내륙순회를 통하여 선교의 열정을 다했습니다. 석현형제는 계속 남아서 반년동안 사역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글로발선교교회(김지성목사님)는 한주간 동안 왕의 집교회와 아도나이 교회의 여름성경학교를 지도 협력했는데 아도나이교회는 최고 많은 어린이가 모여서 일등을 차지했습니다.

한우리장로교회(문일명목사님)는 한주간 동안 디오스 에스 아모르교회와 라 페 비바 교회의 여름 성경학교를 풍성하게 전적 지원하며 섬겨주셨습니다.

뉴송 교회의 장석천 목사님 가족의 방문을 통하여 아름다운 섬김과 교제를 인하여 감사했습니다.

 

교회의 연합집회

720일에는 나야릿주에 있는 교회들과 할리스코 주에 있는 교회들의 연합집회를 과달라하라의 마사이교회에서 23일 은혜충만한중에 진행하여 멀리 떨어진 멕시코성결성도들간의 교제가 이뤄졌습니다. 831일에는 전국의 교회에서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티후아나에 모여 하루종일 집회를 진행하여 큰은혜를 경험했습니다. 전국대회중 떼요(마사이교회), 부스따만테(로사모라다 지역), 몬테온(툭스판 지역) 3사람이 목사안수를 받았습니다. 마사이 교회에는 장목사가 사용하던 밴을 기증하여 지역교회를 더 잘 섬기게 되었습니다.

기도제목

참포도나무, 나시온 싼타 등 2개의 어려운 교회의 목회자를 세우는 일들이 급과제입니다.

믿음 소망 사랑 교회의 후임에 로렌소 미란다 전도사의 가정이 파송되어 교회를 섬기는데 지역에 변화를 일으키고 성장하는 교회가 되도록 ..

떼까테 교회의 호아뀐 목사는 산샘(agua viva) 교회로 이동하고 후임에 중학교 교장인 마르띤 꼬타 전도사의 가정을 파송(9/8)했는데 목회자의 변경에도 교회가 잘 성장하고 견고하도록 ..

여름에 전도된 어린이들이 잘 양육되고 지속적인 교사관리 및 교재 발간이 이뤄지도록..

내륙의 송현하나님의 충격교회의 사택건축이 시급(칠천불 예상)합니다.

로헬리오 목회자의 막내가 오토바이 사고로 발목을 크게 다쳤는데 (8/27)잘 치료되도록

새 임원들의 수고로 많은 변화와 도전을 인하여 감사한데 더 잘하도록 ...

선교부가 새로운 변화로 도약하기를 위하여 ..

모든 세워진 교회들이 부흥과 발전이 이루어지도록

목회자 사모님들의 신학 재교육과 내륙 목회자들의 이동신학교육을 신학교와 협력중인데 잘 되도록 ..

전국 여전도연합회와 황예행 선교사님과 연합하여 세워질 교회가 평강으로 세워지도록..

겨울(내년1)에 진행될 목회자 부부 수련회(논산제일교회/이기철 목사님 협력)가 은혜중에 준비되도록 ..

내년 2월에 처음으로 소노라와 시날로아 주 교회의 연합집회가 은혜중에 진행되도록..

새로 열리는 미주성문장로교회의 선교센타의 어린이급식 사역으로 예수님의 사랑이 나타나고 교회학교가 부흥하도록 ..

세계등대한인교회의 새로운 프로젝트(신개척 교회의 건축)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일어나도록 ..

 

감사

여름내내 예레미야서와 에스겔를 읽으면서 많은 것을 깨닫습니다. 회개와 돌이킴, 그리고 전적 헌신을 통하여만 참 평안과 희망, 그리고 미래가 있음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를 행하는 참 선지자다운 선교사가 되어야 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벌써 가을 잠자리가 돌아다닙니다. 참 시간이 빠르구나 생각을 합니다. 이제 곧 내년 준비를 할때가 되었습니다. 올해보다 더 나은 내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요즘은 새벽마다 저희 부부와 한나, 성의 그리고 석현 형제를 포함하여 가족 경건회를 하고 있습니다. 졸음을 떨치고 간구와 나눔의 시간을 갖습니다. 멕시코 섬기는 교회와 후원하는 모든 교회들과 개인들, 그리고 파송한 기관의 섬김이들과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를 드립니다. 모든 일이 협력하여 선을 이룸을 확신하기 때문이며 우리의 기도로 다른 분들도 열매가 가득하시기를 원합니다. 늘 어려운 일들을 통과할때마다 여러분들의 중보의 기도손길을 느낍니다.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Que Dios les bengigan 사랑합니다. 샬롬

 

멕시코 장차진 조인숙 예나 한나 성의 선교사 가족

20139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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