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Time
주일 아침 이양남집사님과 함께 교회 입구에 서 있으면...
교회를 처음으로 방문하시는 분들 열이면 아홉은..
이양남집사님께 먼저 다가갑니다.
그리고 말씀들 하십니다.
"목사님 만나 뵙게돼서 반갑습니다."
여러분...
아십니까??
제가 목사입니다..
교회를 처음으로 방문하시는 분들 열이면 아홉은..
이양남집사님께 먼저 다가갑니다.
그리고 말씀들 하십니다.
"목사님 만나 뵙게돼서 반갑습니다."
여러분...
아십니까??
제가 목사입니다..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 | '스타벅스' 제너레이션 [2] | 김지성목사 | 2004.10.13 | 4598 |
28 | 세련미와 촌스러음 [2] | 김지성목사 | 2004.09.15 | 4360 |
27 | 하나님 나라의 표준시간에 따라 생활합시다 | 김지성목사 | 2004.09.15 | 4642 |
26 | 내레 정말 답답합네다 | 김지성목사 | 2004.09.12 | 4768 |
25 | 우리의 굽어진 시야 때문에... [2] | 김지성목사 | 2004.08.12 | 4472 |
24 | 후회하지 않으려면 [2] | 김지성목사 | 2004.08.12 | 4485 |
23 | 소띠 만세!!! [5] | 김지성목사 | 2004.07.25 | 4869 |
22 | 이해가 안되는 문의 [3] | 김지성목사 | 2004.07.25 | 4478 |
21 | 무시 무시한 선교 | 김지성목사 | 2004.07.25 | 4449 |
20 | 가난한 아버지의 심정 [1] | 김지성목사 | 2004.07.11 | 4629 |
19 | 말씀안에서 경험되는 교제의 즐거움 | 김지성목사 | 2004.07.05 | 4770 |
18 | 거룩한 수다 [2] | 김지성목사 | 2004.07.04 | 4496 |
17 | 괜한 눈치가 빚은 허탈감 | 김지성목사 | 2004.06.30 | 4566 |
16 | 제가 그렇게 부담스럽나요? [3] | 김지성목사 | 2004.06.30 | 4541 |
15 | 나의 아픔 [2] | 김지성목사 | 2004.06.22 | 4473 |
14 | 그래도 이왕이면... [1] | 김지성목사 | 2004.06.13 | 4504 |
13 | 나의 얼굴은 세계적인 얼굴... | 김지성목사 | 2004.06.09 | 4408 |
12 | 레이커스 경기를 통해 재조명해 보는 삶의 원리 | Daneil Kim | 2004.05.13 | 4421 |
11 | 다시 쓰는 너무 놀라운 선물 [1] | 김지성목사 | 2004.05.02 | 4461 |
» | 접니다..제가 목사입니다. [2] | 김지성목사 | 2004.04.21 | 4533 |
목자의 심정으로 순원들을 잘 보살피시는 순장님들
모습이 다 목사님 같아지실 듯...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