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Time
몇주전..
조용하기만한 어떤 집사님이 제 전화기에
메세지를 남겨놓으셨습니다...
"목사님...사랑합니다. 정말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그말 드리고 싶어서 전화했습니다. 힘내세요."
집사님의 그 격려는
저를 황홀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저는 그 집사님이 남겨놓으신 메세지를
전화기에 저장해 놓고..
시간이 날 때마다 다시 들어보곤 합니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그 격려의 메세지..
집사님..
아세요?
저 감동먹었어요..
정말 고마워요..
조용하기만한 어떤 집사님이 제 전화기에
메세지를 남겨놓으셨습니다...
"목사님...사랑합니다. 정말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그말 드리고 싶어서 전화했습니다. 힘내세요."
집사님의 그 격려는
저를 황홀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저는 그 집사님이 남겨놓으신 메세지를
전화기에 저장해 놓고..
시간이 날 때마다 다시 들어보곤 합니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그 격려의 메세지..
집사님..
아세요?
저 감동먹었어요..
정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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