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Time
어릴 때 돋보기를 끼고 책을 읽는 분들을 대하면서
나하고는 무관한 일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결국 저도 그런 사람중의 한사람이 되어 버렸습니다.
어느날부터인가 성경을 읽는 것이 힘들어 졌습니다.
성경책을 멀찌감치 놓아야만 글자가 보입니다.
제게도 노안이 찾아온 것입니다.
편하게 읽을 수 있을 때 더욱 가까이 했어야할 하나님의 말씀
더 많이 사랑하지 못했던 저의 모습이 그렇게 후회스러울 수가 없습니다.
건강이 있을 때..
감당할 수 있는 여력이 있을 때..
하나님을 더 열심으로 섬겨야 됨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훗날..
더 이상 후회하지 않으려면..
신앙의 삶에 최선을 다하여 힘쓰는 길밖에 없습니다.
나하고는 무관한 일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결국 저도 그런 사람중의 한사람이 되어 버렸습니다.
어느날부터인가 성경을 읽는 것이 힘들어 졌습니다.
성경책을 멀찌감치 놓아야만 글자가 보입니다.
제게도 노안이 찾아온 것입니다.
편하게 읽을 수 있을 때 더욱 가까이 했어야할 하나님의 말씀
더 많이 사랑하지 못했던 저의 모습이 그렇게 후회스러울 수가 없습니다.
건강이 있을 때..
감당할 수 있는 여력이 있을 때..
하나님을 더 열심으로 섬겨야 됨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훗날..
더 이상 후회하지 않으려면..
신앙의 삶에 최선을 다하여 힘쓰는 길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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