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Time
제가 목사가 된 것을 후회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바로 주일 점심시간입니다.
친교실에서 온교우들과 인사를 나눈후..
점심을 먹으러 교우들옆에 앉으면..
대체로
옆에 앉게된 교우들이
목사님옆에 앉게된 것이 부담스럽다고 자리를 뜹니다.
혹시 제가 교우님의 '밥'을 빼앗을가봐 그러시나요?
제가 그렇게 부담스러우신가요?
바로 주일 점심시간입니다.
친교실에서 온교우들과 인사를 나눈후..
점심을 먹으러 교우들옆에 앉으면..
대체로
옆에 앉게된 교우들이
목사님옆에 앉게된 것이 부담스럽다고 자리를 뜹니다.
혹시 제가 교우님의 '밥'을 빼앗을가봐 그러시나요?
제가 그렇게 부담스러우신가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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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ll Love you very much
Also I think GMC has the great lunch pro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