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Time

아..이 즐거움

김지성목사 2004.12.05 19:41 조회 수 : 4372 추천:28

저는 하루에 적어도 10회 이상은 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합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교우들이 정성스럽게 올려놓은 글들을 대하는
즐거움과 기쁨을 맛보고 싶어서입니다.

홈페이지로 들어올 때는 두근거리는 기대감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비록 몸은 떨어져 있지만, 우리 교회 홈페이지가 있는한
사랑하는 글로발 가족들과 언제나 사랑의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올려 놓은 글들...
저를..... 정말로......신나게 합니다.

아...이 즐거움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