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Time
어떤 목사님한테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초창기 페이저를 사용할 때
목사님 페이저에 자꾸 LESE-I68 이라는 번호가 들어 오더랍니다.
LESE-I68....LESE-I68....LESE-I68
그 번호의 뜻은 잘모르겠고..
암튼 그 목사님 너무도 고민되었다는 것이죠.
목사님은 그 번호가 들어올 때마다 혼자서 별의별 추측을 다하면서
그 번호의 의미를 찾으려고 노력하셨다는 것이지요.
외국에서 날라온 번호인가? 아니면 페이저 회사에서 보낸 무슨 암호인가?
해석을 아무리 해보려 해도 그 의미를 찾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 번호의 의미가 한눈에 확 들어오더라는 것입니다.
그 번호는 바로 891-3537..
이유인즉 그동안 목사님은 페이저를 거꾸로 들고 그 번호를 보셨답니다.
LESE-I68 (891-3537)..
페이저를 뒤집어서 보니 그렇게 보일 수 밖에 없었겠지요...
아무 것도 아닌 것인데..
우리의 시야가 잘못되어서 자꾸 우리의 삶이 이상하게 보이고 있지는 않은가요?
하나님의 분명한 메세지가
우리의 잘못된 시야 때문에 이해하기 힘든 그 어떤 것으로 보이고 있지는 않은지..
깊이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초창기 페이저를 사용할 때
목사님 페이저에 자꾸 LESE-I68 이라는 번호가 들어 오더랍니다.
LESE-I68....LESE-I68....LESE-I68
그 번호의 뜻은 잘모르겠고..
암튼 그 목사님 너무도 고민되었다는 것이죠.
목사님은 그 번호가 들어올 때마다 혼자서 별의별 추측을 다하면서
그 번호의 의미를 찾으려고 노력하셨다는 것이지요.
외국에서 날라온 번호인가? 아니면 페이저 회사에서 보낸 무슨 암호인가?
해석을 아무리 해보려 해도 그 의미를 찾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 번호의 의미가 한눈에 확 들어오더라는 것입니다.
그 번호는 바로 891-3537..
이유인즉 그동안 목사님은 페이저를 거꾸로 들고 그 번호를 보셨답니다.
LESE-I68 (891-3537)..
페이저를 뒤집어서 보니 그렇게 보일 수 밖에 없었겠지요...
아무 것도 아닌 것인데..
우리의 시야가 잘못되어서 자꾸 우리의 삶이 이상하게 보이고 있지는 않은가요?
하나님의 분명한 메세지가
우리의 잘못된 시야 때문에 이해하기 힘든 그 어떤 것으로 보이고 있지는 않은지..
깊이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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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2004.08.13 00:06
I couldn't turn my cumputer monitor upside down , so I got on top of my chair and turn my head upside down........, then I saw 891..........., I look so hideous [ you know ] but , yes we need to Focus on lords message. eye on JESUS! -
은실
2004.08.14 06:42
잘못된 시야로 인한 잘못된 판단과 행함이
얼마나 힘든 결과를 가져오는지....
우리의 시야는 때때로 잘못될수 있기에 오늘도 끊임없이
성령의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성령님께 나를 맡기는 것이
가장 현명한 길이라 고백하며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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