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Time

당황스런 기도

김지성목사 2004.04.13 20:46 조회 수 : 4740 추천:35

M집사님은 기도할 때마다 저를 웃기곤 하십니다.
고쳐드려도 자꾸 그렇게 기도를 시작하십니다.

"사랑이 풍~만~하신 하나님"

집사님... 하나님의 사랑은 충만입니다!!!

'충만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