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Time
성장반을 오랫만에 맡았습니다.
성장반은 양육반으로 제자반을 수료하신분들이 리더로
섬기시게 되어 있고, 형태도 한반이 3명 정도(리더포함)의
작은 모임 중의 작은 모임입니다.
그런데 이번 기에는 작은 변화를 주었습니다.
모든 가지모임, 훈련반(제자반, 사역반, 순장반)이 방학중인 관계로
이번 기에 한해서만 제가 6분을 섬기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지난 목요일 14주 과정의 첫모임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그 모임에서 저는 나눔의 즐거움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교제와 사랑 그리고 말씀에 목말라 하는
형제들의 영적 갈망을 보았습니다.
김중용, 조기출, 이 인, 정경화, 한피터, 이기명 형제님들...
6분이 만들어 내는 열린 마음의 나눔은
말씀안에서 이루어지는 교제가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경험하기에 충분한 것이었습니다.
목요일 8시부터 10시까지 두시간에 걸친 성장반 시간 그것도 부족해서..
그 시간후에 이 여섯분은 이 인집사님댁으로 자리를 옮겨
새벽 3시까지 끝없는 사랑의 대화를 지속하셨다니..
이것이 주안에서 나누는 교제의 즐거움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성장반은 양육반으로 제자반을 수료하신분들이 리더로
섬기시게 되어 있고, 형태도 한반이 3명 정도(리더포함)의
작은 모임 중의 작은 모임입니다.
그런데 이번 기에는 작은 변화를 주었습니다.
모든 가지모임, 훈련반(제자반, 사역반, 순장반)이 방학중인 관계로
이번 기에 한해서만 제가 6분을 섬기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지난 목요일 14주 과정의 첫모임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그 모임에서 저는 나눔의 즐거움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교제와 사랑 그리고 말씀에 목말라 하는
형제들의 영적 갈망을 보았습니다.
김중용, 조기출, 이 인, 정경화, 한피터, 이기명 형제님들...
6분이 만들어 내는 열린 마음의 나눔은
말씀안에서 이루어지는 교제가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경험하기에 충분한 것이었습니다.
목요일 8시부터 10시까지 두시간에 걸친 성장반 시간 그것도 부족해서..
그 시간후에 이 여섯분은 이 인집사님댁으로 자리를 옮겨
새벽 3시까지 끝없는 사랑의 대화를 지속하셨다니..
이것이 주안에서 나누는 교제의 즐거움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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