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Time
(지난번 글)
지난 성탄절.... 포복절도할 선물을 받았습니다.
어떤 교우분이 저를 깊이 사랑하셔서 주신 선물은 분명한데...받고서 몸둘바를 몰라 심히 당황했던 선물...
바로....
인삼주였습니다...
그러나 저를 향한 그분의 사랑과 정성을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주저없이 받았지요..
비록 한모금도 입에 대지 않았지만...
받는 것만으로도 따뜻한 그분의 마음이 제게 전율처럼 다가 왔습니다....
(이 글이 나간 후....)
많은 분들이 제게 조심스럽게 물어 보십니다...
"목사님...
그..... 인삼주...
어떡하실거에요???"
도대체
이런 질문을 하시는 이유가 무언가요?
지난 성탄절.... 포복절도할 선물을 받았습니다.
어떤 교우분이 저를 깊이 사랑하셔서 주신 선물은 분명한데...받고서 몸둘바를 몰라 심히 당황했던 선물...
바로....
인삼주였습니다...
그러나 저를 향한 그분의 사랑과 정성을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주저없이 받았지요..
비록 한모금도 입에 대지 않았지만...
받는 것만으로도 따뜻한 그분의 마음이 제게 전율처럼 다가 왔습니다....
(이 글이 나간 후....)
많은 분들이 제게 조심스럽게 물어 보십니다...
"목사님...
그..... 인삼주...
어떡하실거에요???"
도대체
이런 질문을 하시는 이유가 무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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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들의 세심한 배려가 아닌가.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