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Time
2003년 하반기
우리 교회가 성전건축을 완료한후 새벽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매일 새벽 5시30분..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진행되는 새벽예배는 '말씀묵상'과 '기도'로
이어지는 영적동맥이 되었습니다.
이 새벽예배에 일대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새벽예배 시간을 새벽 5시로 과감히 바꾸고 난 후
오히려 새벽예배는 출석이 두배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새벽을 기다리며, 새벽을 사모하는 영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침의 신선함이 전해지는 새벽예배..
말씀과 함께 간절한 기도의 눈물이 뿌려지는 바로 그 자리가
은혜의 자리였음을 발견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왜 한국교회가 그토록 새벽예배를 강조하고
새벽의 기도를 애지중지하였는지를 저는 요즘 조금씩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배로 시작된 하루의 POWER는 대단하기 때문입니다.
제자훈련시 QT가 많이 강조되지만...
동시에 새벽예배도 많이 강조되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새벽 5시
깊은 말씀묵상과 통곡의 기도를 뿌릴 분을 찾습니다.
함께 기도하고...또 기도하고...
그래서 새벽의 역사를 이루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새벽 5시 교회로 오십시오.
우리 교회가 성전건축을 완료한후 새벽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매일 새벽 5시30분..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진행되는 새벽예배는 '말씀묵상'과 '기도'로
이어지는 영적동맥이 되었습니다.
이 새벽예배에 일대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새벽예배 시간을 새벽 5시로 과감히 바꾸고 난 후
오히려 새벽예배는 출석이 두배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새벽을 기다리며, 새벽을 사모하는 영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침의 신선함이 전해지는 새벽예배..
말씀과 함께 간절한 기도의 눈물이 뿌려지는 바로 그 자리가
은혜의 자리였음을 발견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왜 한국교회가 그토록 새벽예배를 강조하고
새벽의 기도를 애지중지하였는지를 저는 요즘 조금씩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배로 시작된 하루의 POWER는 대단하기 때문입니다.
제자훈련시 QT가 많이 강조되지만...
동시에 새벽예배도 많이 강조되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새벽 5시
깊은 말씀묵상과 통곡의 기도를 뿌릴 분을 찾습니다.
함께 기도하고...또 기도하고...
그래서 새벽의 역사를 이루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새벽 5시 교회로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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