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Time
아무리 좋은 옷을 입어도 촌스러워 보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무리 촌스러운 옷을 입어도 세련되어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세련미와 촌스러움의 차이는 어디에 있는 것인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옷이 문제가 아니라...사람이 그 차이를 만드는 것입니다. 사람이 촌스러운 것도 세련되게 만들고...세련된 것도 촌스럽게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이전에 인생을 멋있게 살아가는 분을 보면서 무척이나 부러워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분은 어쩜 그렇게 복이 많을까...라고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그런데..알고보니 그분이 복있는 인생을 만난 것이 아니라, 평범하기 그지 없는 인생을 복있는 삶으로 바꾸는데 부단한 노력을 기울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었습니다. 평범하거나 평범이하의 인생이라도, 우리가 복있는 인생으로 바꾸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섬기는 주님을 통하여 우리의 인생을 세련된 삶으로 바꿉시다.
아무리 촌스러운 옷을 입어도 세련되어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세련미와 촌스러움의 차이는 어디에 있는 것인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옷이 문제가 아니라...사람이 그 차이를 만드는 것입니다. 사람이 촌스러운 것도 세련되게 만들고...세련된 것도 촌스럽게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이전에 인생을 멋있게 살아가는 분을 보면서 무척이나 부러워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분은 어쩜 그렇게 복이 많을까...라고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그런데..알고보니 그분이 복있는 인생을 만난 것이 아니라, 평범하기 그지 없는 인생을 복있는 삶으로 바꾸는데 부단한 노력을 기울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었습니다. 평범하거나 평범이하의 인생이라도, 우리가 복있는 인생으로 바꾸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섬기는 주님을 통하여 우리의 인생을 세련된 삶으로 바꿉시다.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 | 격려가 가져다 준 기적... [2] | 김지성목사 | 2004.10.20 | 4201 |
68 | 되새겨 보아야 할 것 [2] | 김지성목사 | 2004.12.20 | 4222 |
67 | 제대로된 눈 | 김지성목사 | 2005.01.19 | 4264 |
66 | 한주간의 축복을 빕니다 [2] | 김지성목사 | 2004.12.12 | 4354 |
» | 세련미와 촌스러음 [2] | 김지성목사 | 2004.09.15 | 4360 |
64 | 아..이 즐거움 [2] | 김지성목사 | 2004.12.05 | 4372 |
63 | 행복한 목회자 | 김지성목사 | 2004.11.22 | 4381 |
62 | 나의 얼굴은 세계적인 얼굴... | 김지성목사 | 2004.06.09 | 4408 |
61 | 저 감동먹었어요.. | 김지성목사 | 2005.06.12 | 4418 |
60 | 레이커스 경기를 통해 재조명해 보는 삶의 원리 | Daneil Kim | 2004.05.13 | 4421 |
59 | 부산에서 인사드립니다 [3] | 김지성목사 | 2005.02.20 | 4423 |
58 | 역사의 중심은 그리스도인들 [1] | iGMC | 2004.12.21 | 4427 |
57 | 홈페이지 버전2 [1] | 김지성목사 | 2005.05.30 | 4428 |
56 | 무시 무시한 선교 | 김지성목사 | 2004.07.25 | 4449 |
55 | 예향가지 순원 여러분 [1] | 김지성목사 | 2005.06.12 | 4450 |
54 | 말투마저도... [2] | 김지성목사 | 2004.04.13 | 4455 |
53 | 다시 쓰는 너무 놀라운 선물 [1] | 김지성목사 | 2004.05.02 | 4461 |
52 | GMC's 5P [1] | 김지성목사 | 2004.12.21 | 4461 |
51 | 우리의 굽어진 시야 때문에... [2] | 김지성목사 | 2004.08.12 | 4472 |
50 | 나의 아픔 [2] | 김지성목사 | 2004.06.22 | 4473 |
되듯이... 보잘것 없는 우리안에 예수님이 계시기에
우리는 정말 소중한 인생이 되었네요.
주님으로 인해 복되고, 세련된 삶이 됨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