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Time
K집사님은..아니 실명을 밝히자..
김종구집사님은
우리 교회의 아리조나 호피(HOPI) 인디언 선교를
무척이나 자랑스럽게 생각하셨다.
그래서 교회밖에 계신 분들에게
우리 교회의 아리조나 호피(HOPI) 인디언 선교를
많이 선전하고 다니셨다.
그분이 하신 말씀을 잠시 있는 그대로 거론해 보자.
"우리 교회는요...아리조나 인디언들에게 선교를 하는데요..
무슨 부족이냐구요? 거, 뭐..무시 무시한 부족이죠.
아직도 호랑이 가죽(호피:호랑이 가죽이라는 한자말)을 뒤집어 쓰고
활을 쏘는 그런 부족이라는데..
암튼 우리 교회는 그런 무시무시한 사람들에게 목슴걸고 선교하죠..."
바로 그 호랑이 가죽을 뒤집어 쓴
무시 무시한 호피부족을 향해
우리 중고등부는 올해도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출발한다..
김종구집사님은
우리 교회의 아리조나 호피(HOPI) 인디언 선교를
무척이나 자랑스럽게 생각하셨다.
그래서 교회밖에 계신 분들에게
우리 교회의 아리조나 호피(HOPI) 인디언 선교를
많이 선전하고 다니셨다.
그분이 하신 말씀을 잠시 있는 그대로 거론해 보자.
"우리 교회는요...아리조나 인디언들에게 선교를 하는데요..
무슨 부족이냐구요? 거, 뭐..무시 무시한 부족이죠.
아직도 호랑이 가죽(호피:호랑이 가죽이라는 한자말)을 뒤집어 쓰고
활을 쏘는 그런 부족이라는데..
암튼 우리 교회는 그런 무시무시한 사람들에게 목슴걸고 선교하죠..."
바로 그 호랑이 가죽을 뒤집어 쓴
무시 무시한 호피부족을 향해
우리 중고등부는 올해도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출발한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 | 격려가 가져다 준 기적... [2] | 김지성목사 | 2004.10.20 | 4201 |
68 | 되새겨 보아야 할 것 [2] | 김지성목사 | 2004.12.20 | 4222 |
67 | 제대로된 눈 | 김지성목사 | 2005.01.19 | 4264 |
66 | 한주간의 축복을 빕니다 [2] | 김지성목사 | 2004.12.12 | 4354 |
65 | 세련미와 촌스러음 [2] | 김지성목사 | 2004.09.15 | 4360 |
64 | 아..이 즐거움 [2] | 김지성목사 | 2004.12.05 | 4372 |
63 | 행복한 목회자 | 김지성목사 | 2004.11.22 | 4381 |
62 | 나의 얼굴은 세계적인 얼굴... | 김지성목사 | 2004.06.09 | 4408 |
61 | 저 감동먹었어요.. | 김지성목사 | 2005.06.12 | 4418 |
60 | 레이커스 경기를 통해 재조명해 보는 삶의 원리 | Daneil Kim | 2004.05.13 | 4421 |
59 | 부산에서 인사드립니다 [3] | 김지성목사 | 2005.02.20 | 4423 |
58 | 역사의 중심은 그리스도인들 [1] | iGMC | 2004.12.21 | 4427 |
57 | 홈페이지 버전2 [1] | 김지성목사 | 2005.05.30 | 4428 |
» | 무시 무시한 선교 | 김지성목사 | 2004.07.25 | 4449 |
55 | 예향가지 순원 여러분 [1] | 김지성목사 | 2005.06.12 | 4450 |
54 | 말투마저도... [2] | 김지성목사 | 2004.04.13 | 4455 |
53 | 다시 쓰는 너무 놀라운 선물 [1] | 김지성목사 | 2004.05.02 | 4461 |
52 | GMC's 5P [1] | 김지성목사 | 2004.12.21 | 4461 |
51 | 우리의 굽어진 시야 때문에... [2] | 김지성목사 | 2004.08.12 | 4472 |
50 | 나의 아픔 [2] | 김지성목사 | 2004.06.22 | 44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