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하늘과 접속합시다” (2015년1월 25일)

GMC 2015.01.24 04:40 조회 수 : 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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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접속합시다

 

오늘날을 정보의 시대라 합니다.  정보가 생명입니다.  정보를 가진 자가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기업을 하는 분들이나,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그 정보를 얻기 위해서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고, 노력에 노력을 기울이지 않습니까?  꼭 기업을 하는 사람이 아닌 평범한 사람들도 정보에 목말라 합니다.  그래서 아침이 되면 조간신문을 찾아 읽거나, TV뉴스를 들으려 합니다.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되어 아침에 인터넷에 접속하면 밤새 전세계로부터 들어온 각종의 정보를 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할 줄 아는 사람들은 아침 첫 일과가 인터넷 접속을 통한 정보검색이라고 합니다.  더 나아가 스마트폰은 실시간으로 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들을 시간 단위로 쏟아냅니다.  정말 놀라운 시대입니다.

 

그런데 이런 세상의 정보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전우주적 정보가 있습니다.  다름 아닌 하늘로부터 임하는 정보입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을 좀더 진지하고 진하게 해보려는 분들은 새벽의 제단을 소중히 여깁니다.  그리고 새벽에 하나님과의 영적 인터넷 접속을 시도하는 것입니다.  하늘의 지혜자로 부르심 받은 우리들은 매일 하늘로부터 임하는 하늘의 정보를 접하고 사는데  세상이 우리를 추월할 수 있을까요?  결코 그럴 수 없는 것입니다. 

 

돌아가신 저의 외할머님은 일제 강점기 때 태어나셔서 한글도 깨우치지 못하셨던 분이셨습니다.  그분은 태어나서 농사일과 가사일 외에는 그 어떤 것도 배워본 적이 없으신 분이셨습니다.  그러다가 예수를 믿으셨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읽고 싶어서 한글을 배우신 것입니다.  한글을 배우셨어도, 겨우 읽을 정도셨습니다.  가끔 외할머님이 한글을 쓰신 것을 보면 글을 쓰신 것인지, 그림을 그리신 것인지 분간이 안될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정말 지혜로우셨습니다.  고학력을 가진 똑똑하고 똑똑한 사람들이 찾아와 지혜를 구하며, 할머님께 기도를 받곤 했습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할 수 있었을까요?  제 외조모님을 추억해 보면 그 해답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제 외할머님은 늘 하늘과의 접속을 시도하셨던 분이셨습니다.  새벽기도의 자리에서 하늘의 정보를 공급받으셨습니다.  성경을 펼치며 묵상하시고 암송하시면서 성경 속에서 흘러나오는 시대를 향한 지혜의 최고급 정보를 접하셨던 것입니다.  전 제 외조모님을 보면서 어릴 때부터 하늘의 지혜가 무엇인지를 분명히 알았습니다.  이 세상 학문과 지식으로는 결코 쫓아올 수 없는 그 엄청난 지혜가 예수 안에 존재함을 일찍이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 지혜를 얻는 방법을 터득했습니다.  하늘과의 접속을 시도하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하늘과 접속될 때 하늘의 정보가 쏟아져 내립니다.  그 하늘의 정보는 지혜로운 선택을 돕게 됩니다.  그리고 지혜자로 세움을 받게 됩니다. 

 

꼭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세상 사람보다 한발 앞선 삶을 살 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 사실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시시한 존재가 아닙니다.  위대한 존재입니다.  하늘의 지혜로 살아가도록 부르심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하늘의 정보입니다.  그 하늘의 정보는 이미 우리에게 전송되도록 결정되었습니다.  그렇기에 하늘의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날마다 하늘과 끊임없는 접속을 시도해야 합니다.  이미 지혜자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기에 하늘의 정보로 업데이트만 제대로 하면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존재가 됩니다.   매일 하늘과 접속을 시도합시다.  새벽기도에 참여하든, 아니면 개인 묵상(QT)의 시간을 갖든 하늘과 접속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위대한 지혜의 사람이 바로 우리들이기 때문입니다.

 

 

목회실에서 김지성 목사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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