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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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생각하는 자가 얻는다

 

사람이 만물의 영장인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은 생각을 할 줄 아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생각은 건축의 설계도와 같습니다.  큰 고층건물을 지으려할 때 설계사는 그 건물의 세부내용을 종이위에 그려갑니다.  그리고 건물을 시공하는 기술자들은 그 설계도에 그려진 건물을 현실화시키는 것입니다. 이처럼 보이는 결과는 생각의 현실화라고 여기면 되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든 그 결과는 마음에 품은 생각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성공과 실패를 부리는 주인도 생각입니다. 생각은 모든 결과의 일차적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생각이 벽을 뛰어넘으면, 결과는 놀랄 만한 기적으로 나타납니다. 생각의 폭은 인간관계의 폭이며, 생각의 넓이가 사람의 행동반경입니다. 사람은 생각 속에 살아갑니다.  그 이유는 생각이 지금 한 사람의 현실을 구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의 생애와 운명은 그 사람의 생각 여하에 따라서 결정되어 지는 것입니다. 즉 좋은 생각과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사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성공과 승리가 있게 되는 것이고 반대로 나쁜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찬 사람에게는 실패와 어두움의 그림자만이 찾아 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어떤 외부 환경에 의하여 좌우되거나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점령하고 있는 생각에 의하여 결정됨을 알아야 합니다. 불행한 생각만을 하는 사람은 필연코 그의 생애가 불행하게 되고 맙니다. 그러나 행복한 생각만을 하는 사람은 분명히 행복하게 되고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생각을 조절할 줄 능력을 키웁시다.  마치 방안에 에어콘을 설치하면 밖의 날씨가 아무리 무더워도 실내를 시원하게 할 수 있고, 또 아무리 춥다고 하더라도 방안의 온도를 덥게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도 조절할 줄만 알면 우리의 주의 환경이 아무리 변하고 어려운 문제에 부딪혀도 창조적이고 성공적이며 평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뭔가 성취하려면 생각의 수준을 높여야 합니다. 꿈과 목표를 설정하고, 자신의 생각을 과단성 있게 통제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사업 분야이든 학계이든 아니면 그것이 정신 세계이든 모든 성취는 명확하게 방향이 설정된 생각의 결과입니다.  원하면 얻고, 열망을 품으면 이루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생각이라고 해서 다 같은 생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많이 생각하는 것과 깊이 생각하는 것은 다릅니다.  생각이 많으면 번민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깊이 생각한다는 것은 성찰을 의미합니다.  이는 삶과 사건속에서 의미를 찾아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때 비로소 자족할 수 있고, 감사할 수 있습니다.  "thank"(감사하다)라는 단어의 어원은 "think"(생각하다) 라는 동사에서 파생되었다고 합니다. 일리 있는 말입니다.  깊이 생각할 때 감사할 수 있습니다.  깨달음이 깊을수록 감사도 깊어지는 것입니다.  신앙생활과 더불어 생각의 폭을 넓히며, 깊게 만드는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회실에서 김지성 목사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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