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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90
2017.05.05 (14: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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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되는 부흥


전 세계에 일어난 기독교 부흥에는 한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부흥의 도화선이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점입니다.  20세기에 들어오며 기독교의 강력한 부흥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첫출발은 영국의 웨일즈였습니다.  1904년 영국을 강력한 기독교 부흥의 불길 속으로 이끈 사람은 이반 로버츠입니다.  이반 로버츠는 탄광의 광부로서 신학을 공부하고 있었던 목회자 후보생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어느날 설교에 대한 참을 수 없는 열정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그는 설교를 할 수 있도록 교회에 간청을 하게 되고, 그 요청이 받아들여져 17명이 모인 어느 수요일 밤 예배에서 설교를 하게 됩니다.   그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어눌한 설교였지만 성령이 크게 역사하셨고 그 예배에 참여한 모든 성도들의 마음이 뜨거워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날이 바로 200만명의 불신자들을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돌아오게 되는 영국의 웨일즈 부흥의 출발이 됩니다.  당시 웨일즈 지역의 신문들은 이 부흥운동으로 인한 변화에 관련된 기사를 많이 실었습니다.  법정에서 재판과정 중 재판관과 배심원들이 피고인을 위한 강력한 기도를 하게 되며, 피고인은 성령의 감동으로 그리스도인이 되기로 회심하기도 했다는 기사도 있습니다.  당시 웨일즈 지역에는 탄광이 많았고 이 곳에 수많은 광부들이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광부들의 난폭한 기질과 거친 삶의 모습으로 크고 작은 문제가 끊일 날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예수를 믿고 삶이 달라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들의 변화는 지역 집중적인 취재의 대상이 되었고, 이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돌아오는 역사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한국의 부흥은 1907년 평양에서 불꽃을 피웠습니다.  평양대부흥의 결과 한국은 복음화의 기틀을 마련하게 된 것입니다.  강력한 성령의 역사가 평양을 휩쓸고, 한반도 전역에 퍼져나가며 복음의 능력이 우리 한민족에게 전달됩니다.  이 평양대부흥의 도화선은 1903년 캐나다에서 파송된 로버트 하디라는 젊은 의료선교사의 회개가 도화선이 됩니다.  한국에 와서 3년간 사역을 했음에도 한 명의 결신자도 얻지 못했던 하디는 실망감과 무기력한 마음으로 힘들어 했습니다. 이런 사역의 결과가 자신 뿐만 아니라, 한국인들의 무식과 게으른 민족성도 큰 몫을 차지했다고 여기고 있었습니다.  하디 자신의 마음 깊은 곳에 한국인을 얕보고 내려다 보는 깊은 교만이 자리잡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던 차에 하디는 원산지역의 선교사 모임에 강사로 초빙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게 됩니다.  그 모임에서 하디는 성령의 깊은 감동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얼마나 교만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자인지를 깨닫게 되며, 회개의 자리에 서게 됩니다.  이 하디의 회개가 평양대부흥의 결정적 불씨가 됩니다.  그는 참석한 모든 사경회에서 공개적으로 자신의 죄를 드러냈습니다.  그리고 성령의 역사는 각 교회에서 회개의 운동을 일으키며, 급속한 삶의 변화를 드러내는 열매를 맺게 만듭니다.


한 사람의 회개와 헌신은 불꽃이 됩니다.  불꽃은 다른 사람에게 전달됩니다.  그리고 강력한 화염을 일으키며 대부흥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한 사람이 중요합니다. 역사를 살펴보면 기독교는 세계사의 가장 강력한 물줄기를 형성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기독교를 배제하고는 역사를 논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표현하는 것이 가장 최상의 표현이다라고 말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역사 속에 자리잡은 기독교의 엄청난 영향력을 섬세하게 관찰해 보면 한결같이 도화선을 이룬 한 사람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바울, 폴리캅, 어거스틴, 마틴 루터, 존 칼뱅, 존 낙스, 요한 웨슬레, 조나단 에드워드가 그들입니다.  그들의 회개와 헌신은 기독교의 부흥과, 더 나아가 인간의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변혁의 도화선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 사람의 생각과 삶의 방식을 결정하는 사고체계에까지 영향을 주게 되며, 국가와 제도의 탄생에 결정적 원인을 제공하는 결과까지 이루게 됩니다. 


한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위대한 역사의 출발은 한 사람으로 시작됩니다.  대변혁의 중심은 한 사람이면 족합니다.  인류의 대재앙이라 할 수 있는 타락이 아담 한 사람으로 시작되었지만, 그 위대한 반전인 속죄가 예수 그리스도 한 사람으로 결론짓게 된 것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누구나 꿈꾸는 위대한 부흥, 그 부흥의 도화선은 한 사람입니다.  그 한 사람이 바로 당신이 될 수 있습니다.


목회실에서 김지성 목사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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