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Time
한국 속담에 '남의 떡이 커보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것보다는 남의 것이 더 좋아 보이는 것을 빗대어서 한 말입니다.
그런데
왜 남의 떡은 커보이는 것일까요?
아마도 내가 가진 것에 대한 가치의 확신 부족 때문이 아닐까요?
아무리 좋은 것을 가졌다할지라도 그것에 대한 가치를 확신하지 못하면
남의 떡은 커보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좋은 것을 볼 줄 아는 눈을 소유해야 합니다.
주님...
나의 눈을 열어 주십시오.
그리고
좋은 것을 좋은 것으로 인정할 수 있는
영적 능력을 주십시오.
내것보다는 남의 것이 더 좋아 보이는 것을 빗대어서 한 말입니다.
그런데
왜 남의 떡은 커보이는 것일까요?
아마도 내가 가진 것에 대한 가치의 확신 부족 때문이 아닐까요?
아무리 좋은 것을 가졌다할지라도 그것에 대한 가치를 확신하지 못하면
남의 떡은 커보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좋은 것을 볼 줄 아는 눈을 소유해야 합니다.
주님...
나의 눈을 열어 주십시오.
그리고
좋은 것을 좋은 것으로 인정할 수 있는
영적 능력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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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떡이 제일
좋아 보입니다
누가
뭐래도 난
내떡이 좋은데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