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Time
성공한 사업가들의 특징은 사업을 꿰뚫어보는 제대로된 눈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들은 어느 아이템이 사업상 히트를 칠 것인지...비지니스 로케이션이 어떤 곳이 좋은 곳인지..사업의 파트너가 누가 최상인지 알아보는 제대로 된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자질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저도 성공적인 목회를 감당하고 싶은 간절한 열망이 있습니다. 그래서 목회를 꿰뚫어 볼 수 있는 영적 통찰력을 주십사 늘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목회야말로 경험,학문적 지식, 성품 이상의 것이라는 생각을 늘 하게 됩니다. 가끔씩 목회의 선배들로부터 멘토링을 받는데 저의 멘토들의 한결 같은 대답은 목회에는 '정답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저 무릎을 꿇고 기도하라는 말씀을 자주 하십니다. 그 말은 왠지 힘이 없어 보이고, 자신이 없어 보이는 것같아 답답하였는데... 정작 기도속에서 그 멘토링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었던 적이 참 많았습니다.
기도하면 사람의 가치, 미래, 가능성이 보입니다. 부족하지만 저는 요즘 '목회는 기도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교우들을 향한 기도에 힘써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도속에서 교우들의 무한한 가능성들이 저의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사업가들이 확신하는 사업은 모든 사람들이 말려도 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듯이, 여러분들의 삶속에 보이는 그 위대한 가능성이 제눈에 보이기에 여러분을 위해 목회를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관계없습니다. 저는 여러분을 위한 목회를 감당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위대한 인생, 영향력있는 인생, 시대를 깨우는 인생으로 만들겠습니다. 왜냐하면..여러분의 놀라운 가능성을 제가 보았기 때문입니다.
저도 성공적인 목회를 감당하고 싶은 간절한 열망이 있습니다. 그래서 목회를 꿰뚫어 볼 수 있는 영적 통찰력을 주십사 늘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목회야말로 경험,학문적 지식, 성품 이상의 것이라는 생각을 늘 하게 됩니다. 가끔씩 목회의 선배들로부터 멘토링을 받는데 저의 멘토들의 한결 같은 대답은 목회에는 '정답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저 무릎을 꿇고 기도하라는 말씀을 자주 하십니다. 그 말은 왠지 힘이 없어 보이고, 자신이 없어 보이는 것같아 답답하였는데... 정작 기도속에서 그 멘토링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었던 적이 참 많았습니다.
기도하면 사람의 가치, 미래, 가능성이 보입니다. 부족하지만 저는 요즘 '목회는 기도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교우들을 향한 기도에 힘써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도속에서 교우들의 무한한 가능성들이 저의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사업가들이 확신하는 사업은 모든 사람들이 말려도 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듯이, 여러분들의 삶속에 보이는 그 위대한 가능성이 제눈에 보이기에 여러분을 위해 목회를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관계없습니다. 저는 여러분을 위한 목회를 감당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위대한 인생, 영향력있는 인생, 시대를 깨우는 인생으로 만들겠습니다. 왜냐하면..여러분의 놀라운 가능성을 제가 보았기 때문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 | 너무나 좋은 승목사님 [7] | 김지성목사 | 2005.06.12 | 5316 |
48 | 예향가지 순원 여러분 [1] | 김지성목사 | 2005.06.12 | 4493 |
47 | 저 감동먹었어요.. | 김지성목사 | 2005.06.12 | 4461 |
46 | 홈페이지 버전2 [1] | 김지성목사 | 2005.05.30 | 4470 |
45 | 제자훈련에 미친 목회 [2] | 김지성목사 | 2005.05.04 | 4566 |
44 | 부산에서 인사드립니다 [3] | 김지성목사 | 2005.02.20 | 4459 |
» | 제대로된 눈 | 김지성목사 | 2005.01.19 | 4307 |
42 | GMC's 5P [1] | 김지성목사 | 2004.12.21 | 4502 |
41 | 역사의 중심은 그리스도인들 [1] | iGMC | 2004.12.21 | 4462 |
40 | 되새겨 보아야 할 것 [2] | 김지성목사 | 2004.12.20 | 4261 |
39 | 한주간의 축복을 빕니다 [2] | 김지성목사 | 2004.12.12 | 4397 |
38 | 아..이 즐거움 [2] | 김지성목사 | 2004.12.05 | 4412 |
37 | 누가 최후의 승리를 맛볼 것인가? [1] | 김지성목사 | 2004.11.30 | 4558 |
36 | 보이지 않는 손 [1] | 김지성목사 | 2004.11.22 | 4511 |
35 | 행복한 목회자 | 김지성목사 | 2004.11.22 | 4416 |
34 | 삶을 아름답게 바라보세요 [3] | 김지성목사 | 2004.11.22 | 4510 |
33 | 격려가 가져다 준 기적... [2] | 김지성목사 | 2004.10.20 | 4241 |
32 | 가을이 좋아요 [1] | 김지성목사 | 2004.10.20 | 4536 |
31 | 미국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1] | 김지성목사 | 2004.10.18 | 4529 |
30 | 사랑이 듬뿍 담겨진 약 [2] | 김지성목사 | 2004.10.13 | 4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