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Time

한주간의 축복을 빕니다

김지성목사 2004.12.12 14:49 조회 수 : 4397 추천:36

지금은 월요일 아침...
어제 주일 교우 여러분을 만났던 여운이
이 아침에도 가시지 않고 있네요.

그래서
오늘 아침..

사랑하는 글로발 가족들을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이번 한주간은 포근하게 감싸주시는
우리 주님의 사랑, 은혜, 긍휼, 평강, 보호, 능력, 인도하심이..
여러분께 넘쳐나기를...

지금 막 QT를 끝내고
간절하게..간절하게
사랑하는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