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Time
지금은 월요일 아침...
어제 주일 교우 여러분을 만났던 여운이
이 아침에도 가시지 않고 있네요.
그래서
오늘 아침..
사랑하는 글로발 가족들을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이번 한주간은 포근하게 감싸주시는
우리 주님의 사랑, 은혜, 긍휼, 평강, 보호, 능력, 인도하심이..
여러분께 넘쳐나기를...
지금 막 QT를 끝내고
간절하게..간절하게
사랑하는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하였습니다.
어제 주일 교우 여러분을 만났던 여운이
이 아침에도 가시지 않고 있네요.
그래서
오늘 아침..
사랑하는 글로발 가족들을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이번 한주간은 포근하게 감싸주시는
우리 주님의 사랑, 은혜, 긍휼, 평강, 보호, 능력, 인도하심이..
여러분께 넘쳐나기를...
지금 막 QT를 끝내고
간절하게..간절하게
사랑하는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하였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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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을 마무리하면서 혹시나 나를 조금이라도 사랑의 비례가 떨어졌거나 막힌 담이 있는 분들이 있나 생각을 하며 예수님의 뜨겁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축복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성숙한 사랑은 언제나 ‘함께“라는 단어를 빼버린 행복이란 상상할 수 없기에 함께 대화하며 고민과 기쁨과 기도를 통하여 함께 희망을 가지도록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함께 하고 싶은 사람과 짐을 져주면서 사막일지라도 함께 걸을 사람인 동시에 끝까지 동행할 사람을 소중하게 공유할 사람들을 생각하며 무엇보다도 수고를 많이 하시는 목사님께 무한한 축복기도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