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발장학재단




“21세기 차세대 리더를 세우는 비전”

올해로 제15회를 맞는 글로발선교교회 장학재단은 차세대를 시대의 주역으로 키우는 비전에 따라, 남가주 한인과 지역 커뮤니티의 대학입학 예정자, 대학 및 대학원생,신학생, 신체장애우와 선교사/교역자 자녀 중에 학업이 우수하고 장래가 촉망되는 학생을 선발하여,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함으로 하나님 나라의 인재를 양성하고, 한인사회 및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하고 나아가 그리스도의 선교사명을 감당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2005년 제1회 장학생으로 교회내의 10명을 선발하여 $10,000을 지급했습니다.
2006년 제2회 장학생은 선발을 외부 한인학생들로 확대하여 19명의 장학생을 선발 $17,500의장학금을 지급하였습니다.
2007년 제3회 장학생은 선교의 비전대로 타인종을 위한 지역 커뮤니티 장학금과 해외선교지 장학금을 추가로 확대하여 26명의 장학생을 선발 $23,000의 장학금을 지급하였습니다.
2008년 제4회 장학생은 26명에게 $25,000의 장학금을 지급하였습니다.
2009년 제5회 장학생은 24명에게 $19,000의장학금을 지급하였습니다.
2010년 제6회 장학생은 28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21,100의 장학금을 지급하였습니다.
2011년 제7회 장학생은 29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24,500의 장학금을 지급하였습니다.
2012년 제8회 장학생은 23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21,000의 장학금을 지급하였습니다.
2013년 제9회 장학생은 21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18,000의 장학금을 지급하였습니다.
2014년 제10회 장학생은 20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20,000의 장학금을 지급하였습니다.
2015년 제11회 장학생은 9명의 장학생과 2명의 학자보조금으로 $11,000의 장학금을 지급하였습니다.
2016년 제12회 장학생은 12명의 장학생에게 $12,000의 장학금을 장학금을 지급하였습니다.
2017년 제13회 장학생은 9명의 장학생에게 $9,000의 장학금을 지급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제14회에는 12명의 장학생에게 $12,000의 장학금을 지급하였습니다.

본 장학재단은 성도님들의 자발적인 헌금과 참여로 운영되며, 적립 기금에 따라 매년 5-6월에 장학생을 모집하고, 8월에 장학생을 선발 장학금을 지급합니다.
글로발선교교회 장학재단은 처음 5년간 송두빈 집사가 회장으로 섬기시며 장학재단의 기초와 토대를 세우셨습니다.
2010년에는 이사장에 최영철 장로, 회장에 김승덕 집사가 섬기셨고, 2011-2014년동안 장학재단 회장에 오수훈 장로, 부회장에 김승덕 집사, 총무에 엄상만 집사가 섬기셨습니다. 2016년부터는 장학재단 회장에 황종민장로, 그리고 담당 교역자로는 이상엽 강도사가 섬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