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본문: 히 1:1~5
1.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4. 저가 천사보다 얼마큼 뛰어남은 저희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말씀 요약:
선지자들을 통해 여러 형상으로 나타나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셨던 하나님께서 마지막으로 아들을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이 아들이 만물의 상속자이며, 모든 세계를 지으셨으며, 광원을 나타내는 광채이며, 본체를 나타내는 형상이며, 만물을 통치하시고, 죄를 정결케 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사에게도 일컬지 않았던 아들이라는 칭호를 쓰십니다.
나에게 주시는 말씀/느낀점:
하나님께서는 영이시며, 그 존재를 들어내기 위해 물질(형상)을 필요로 하는 분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함에도 인간의 형상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저의 죄를 용서하시고, 구원하시기 위해서 말입니다. 그 분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형상으로 오신 것은 돼지를 사랑해서 인간이 돼지 우리에서 기거하며, 그 돼지와 생활하고, 돼지의 모든 어려움과 고통을 대신 당하는 것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치욕과도 같은 일입니다. 어떻게 보면 참으로 이해도 안되고, 가슴에 와닿지도 않는 사랑입니다. 저도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을 알기 전에는 이해가 되지 않는 말이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 말을 전하지만 대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결단과 적용:
부모님께서 믿음이를 돌보아주시고 아내의 산후 조리를 위해 한국에서 오셨습니다. 부모님께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말씀드리지만 ‘구원, 천국’은 너무도 먼 얘기입니다. ‘믿음’이 사람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마음이 열리는 것인데, 제가 기도로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기 보다는 제 힘만 쓰고 있습니다.
방법이 없습니다, 기도 밖에는. 제가 정말 우리 부모님들을 사랑한다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