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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요약]
북방 민족이 공격해 올 때 유다는 출산하는 여인 같은 고통을 당할 것입니다. 구스인이 피부를 변하게 할 수 없는 것처럼, 유다는 선을 행하지 않고 악만 행합니다. 하나님은 그분을 잊어버리고 거짓을 신뢰하는 유다를 초개같이 흩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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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연히 다가오는 고통의 날
20 너는 눈을 들어 북방에서 오는 자들을 보라 네가 받았던 떼, 네 아름다운 양 떼는 어디 있느뇨 21 너의 친구 삼았던 자를 그가 네 위에 수령으로 세우실 때에 네가 무슨 말을 하겠느냐 너의 고통에 잡힘이 구로하는 여인 같지 않겠느냐
☞ 수치를 당하게 될 유다
22 네가 심중에 이르기를 어찌하여 이런 일이 내게 임하였는고 하겠으나 네 죄악이 크므로 네 치마가 들리고 네 발뒤꿈치가 상함이니라 23 구스인이 그 피부를, 표범이 그 반점을 변할 수 있느뇨 할 수 있을찐대 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 24 그러므로 내가 그들을 사막 바람에 불려 가는 초개같이 흩으리로다 25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는 네 응득이요 내가 헤아려 정하여 네게 준 분깃이니 네가 나를 잊어버리고 거짓을 신뢰하는 연고라 26 그러므로 내가 네 치마를 네 얼굴에까지 들춰서 네 수치를 드러내리라 27 내가 너의 간음과 사특한 소리와 들의 작은 산 위에서 행한 네 음행의 비루하고 가증한 것을 보았노라 화 있을찐저 예루살렘이여 네가 얼마나 오랜 후에야 정결하게 되겠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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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연히 다가오는 고통의 날 (13:20~21)
유다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닫고 죄의 길로 행하자 하나님은 다른 민족의 권위 아래 그들을 넣으십니다. ‘북방에서 오는 자들’과 ‘너의 친구 삼았던 자’는 바벨론을 가리킵니다. 바벨론은 한때 유다의 동맹국이었습니다(왕하 20:12~15; 24:1). 그러나 바벨론의 침략으로 수많은 유다 백성과 양 떼는 포로로 잡혀갈 것이며, 그들의 지배 아래 들어갈 것입니다. 그때 유다는 부끄러움과 수치로 아무 말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마치 임신한 여인이 평상시에는 유쾌한 기분으로 지내다가 홀연히 해산의 고통을 겪는 것처럼, 유다는 그들의 죄악으로 인해 고통스런 심판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의 원인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닫았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가까이하지 않는 것은 복을 저버리는 첩경입니다.
☞ 수치를 당하게 될유다 (13:22~27)
유다의 죄악은 너무나 깊어 회개의 희망조차 없어 보입니다. 마치 구스인들이 피부를 변하게 할 수 없듯이, 그들은 오랜 죄악의 관습으로 타락해 회개할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이는 그들이 거짓 예언자들을 신뢰하고 하나님을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유다는 죄악으로 인해 치마가 들리는 것 같은 수치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수치를 드러내는 심판 외에는 그들을 정결케 할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심판 중에도 소망을 내다보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이여 네가 얼마나 오랜 후에야 정결하게 되겠느냐”(27절). 유다는 하나님의 심판을 통해 정결해질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악에 대해 오래 참으시는 분입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죄에서 돌이키지 않는 자에게는 정결케 하는 심판이 예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