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제주도에서 19일까지 리더십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지난 태국 쿠데타로 인해 갑자기 제주도로 장소가 변경되었습니다. 제주도가 무비자로 C국 지도자들도 문제없이 참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가지 긴급히 나눌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S지역에서 다시 돌아와 사역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공식적인 요청이 왔습니다. 하는 사역은 현재 사역과 비슷하지만, 보다 종합적인 사역의 기회가 있습니다 (졸업생, 가정, 직장인, 가정 교회). 현재 B지역의 사역을 떠나기 쉽지 않은 상황 가운데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2월 말까지 기도의 시간을 가지며 B지역에 남아야 할 지 아니면 S지역으로 돌아가 새로운 사역을 해야할 지 주님으로부터 분명한 음성을 듣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2008년 감사 제목
1.신학 훈련의 매 훈련마다, 특히 올림픽 기간, 안전하게 지켜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이 훈련을 통해 더욱 더 많은 가정 교회 지도자들의 삶과 사역을 축복해 주셨음을 감사 드립니다. 보다 많은 교회의 2단계 리더들이 개발되어 기꺼이 그들의 교회 지도자들을 팀 사역으로 섬기고 그들이 이 훈련에 참가하여 리더로서 더 잘 준비되게 해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2.가정 교회 ‘포도원’을 2008년 8월 시작하게 하시고, 지속적으로 성장케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을 헌신케 하시고 하나님의 가정 안에서 성장하고 섬기게 하시며, 안전하게 지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3.크리스마스 전도 집회를 포도원 교회에 허락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찬양, 드라마, 간증, 설교를 통해 구체적으로 복음을 전하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주님의 임재하심과 영광이 그곳에 있었던 곳과 사람들에게 넘쳐남을 감사 드립니다. 교회 형제 자매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서로를 격려할 수 있었음을 감사 드립니다. 80명 이상이 참석하여 50명 이상의 사람들이 복음을 듣게 하시고, 11명이 주님을 영접했고, 26명이 주님을 더 알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2009년의 기대와 기도 제목>
보다 많은 사역자들이 지금의 사역에 함께 할 수 있도록, 포도원 교회에 보다 많은 형제 리더십을 허락하시도록, 설날 이후 가능성 있는 형제 자매들을 도전하여 리더로 세워지고 리더십 팀을 이루어 교회가 성장되고 개발되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2009년에 포도원 교회를 통해 또 다른 하나의 교회가 개척되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석호, 신혜, 에녹, 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