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발선교교회 교우 여러분,
지난 2008년도에도 기도와 선교비로 오랜 세월 함께한 선교동역을 늦추지 않고 지속해 주심에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세상의 석학들이 내뿜어대는 우려와 걱정 근심과는 정 반대로 2009 새해는 인생 최대의 하나님의 임재와 축복이 글로발선교교회에 충만히 임하기를 기도드립니다.
몇시간 후 역사의 뒤안 길로 사라질 2008을 뒤돌아 보니, 성령님에 앞서 성급히 굴었던 못난 짓들이 많았던 한 해였다는 자책감이 드는군요. 2009 기축년을 맞이해 조급 초조함을 내려놓고 그저 하루 하루를 성령의 이끄심을 따라 살아야겠습니다. 곧 저희들의 앞날에 대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밝히 드러나면 여러분께 보고드릴 것입니다. 그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오. 다시한번 베푸신 사랑과 관심과 기도와 귀한 헌금 감사드립니다.
각자를 부르신 그분의 부르심 향해 첫사랑의 일심으로 쫓아가시기를 빌면서,
임준호 선교사 가족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