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호 선교사님으로부터 온 선교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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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난주간 성찬예식은 또 한번 가슴팍을 후벼내며, 두들기는 깊은 회개의 시간이었습니다.
자 우리 아래 모습의 그림을 각자의 머리든, 가슴이든, 어디든지 하고 싶은 곳에 그려보시기로 하시지요.
예루살렘성에 들어가시는 예수님을 맞이하며 호산나, 호산나 하며 외치던 무리들의 모습과
십자가에 죽이소서, 죽이소서 하며 어인 이유에서 인지 닷새 만에 돌변한 무리들의 모습을.
자 이제 다 그리셨으면 숨은 그림 찾기를 하시지요.
바로 내 모습이 어디에 있는지 입니다.
호산나 외치던 무리들 속 인가요 ?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소서 라고 외치던 무리들 속 입니까 ?
혹 두 곳에 다 있었나요 ?
아니면 두 곳에 다 없었나요 ? ………….!!!!!!!!!!!!!!............?????????????
(말하고 싶지 않은 무리들의 속에 있는 제 모습을 보고 얼마나 예수님께 미안하고 죄송한지 그 져 죄 없는 가슴팍만 한참을 두들겨댔어요.)
여러분의 모습을 찾으셨나요 ?
어디에 계시던가요 ?
우리를 향해 예수님께서 피리를 부실 때 춤을 출 줄 알고, 애곡하실 때 울 줄(가슴을 치며) 아는 것이 그분을 사랑하는 것인데~~~~~~~~~~~~
천 개의 우물을 파고, 만 개의 정수기를 만든들 거기에 그분을 향한 사랑이 녹아져 들어가져 있지 않다면 그 져 타 없어질 나의 의 일텐데~~~~~~~~~~~~~
세치도 않되는 혀를 날름, 날름 주님 사랑해요 하며 말로만 하는 사랑은 불의 공력을 통과 할 때 타서 재조차 남지않을 거야요. (바로 이것이 제 자신이었어요)
하나님께서는 사역을 위한 사역보다, 사람을 위한 사역을 원하신다는 것을 저희 SWIM 선교회가 한시도 잊지 않도록 도고의 기도를 간절히 부탁합니다.
임 영호 올림
* 관리자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4-02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