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100세를 맞은 한국교회 최고령 원로 목사인 방지일 목사의 눈물의 신앙고백이 담긴 책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가 발간됐다.
“어린아이같이 우는 눈물의 사람이 되라”이 책은 1991년 선교문화사에서 출간된 <눈물의 병>을 도서출판 두란노에서 개정증보판으로 발행한 것으로, 최고령 원로목사의 깊고 명쾌한 신앙의 진수가 녹아있다.
이 책은 성경에 등장하는 믿음의 선조들이 밟아온 신앙의 여정을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의 신앙행보에 도전을 주고 있다.
방지일 목사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삶에 나타난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증언하며, 하나님 앞에서 통회하며 어린아이처럼 우는 눈물의 사람이 되라고 권고하고 있다.
저자 방지일 목사는1911년 5월 평북 선천에서 출생한 방지일 목사는 일평생 복음의 최전선을 한결같이 지켜왔다. 1931년 신앙월간지 <게자씨>를 창간했으며, 1907년 한국교회 부흥의 발원지였던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1933년부터 약 5년간 전도사 생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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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지일 목사 |
1937년 평양 장로회신학교를 졸업하고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총회파송 중국선교사로 떠나 21년간을 봉직했다. 5번의 정변을 거치고 중국공산당 치하에서 9년을 버텨내다가 홍콩으로 추방명령을 받아 1957년에 회국하였는데, 여러 해 동안 중국교인들을 그리며 선교사로 남아 있었다.
결국 중국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자 1963년에 영등포교회 담임목사로 위임했다. 1959년 부터 시작한 초교파적 ‘목회자 월요성경공부’는 세대를 넘어선 한국교회 목회자들의 영적 토양이 되어 상수(上壽)의 나이인 오늘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영등포 교회 원로목사이며, 영등포노회 공로목사, 재한 중화기독교 유지재단 이사장, 한국외항선교회 상임고문, 루디아어린이선교회 회장 등 백세를 맞은 오늘까지도 “닳아질지언정 녹슬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세계와 전국을 밟으며 복음전파의 최전선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
차례개정판 서문_ 성령의 역사가 눈물의 병을 채웁니다
서문_ 하나님은 눈물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1부_ 눈물의 사람, 눈물의 기도
1. 눈물의 병
2. 암초에 걸린 몸
3. 눈물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4. 정서의 표현
5. 기도 중의 기도는 눈물의 기도
6. 눈물의 힘
2부_ 회개와 감사, 사랑의 눈물
7. 회개의 눈물
8. 감사의 눈물
9. 사랑의 눈물
10. 눈물의 사람이 되려면
11. 보이지 않는 눈물
3부_ 영혼의 안식, 눈물의 신앙생활
12. 영의 지배하에
13. 신앙생활의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