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을 꿈꾸어 봅니다.
2006년은......
1. 예배시작 30분전에 이미 본당이 차버리는 사건이 전개됩니다.
2. 교인출석현황이 새벽예배 출석만으로도 완벽하게 파악됩니다.
3. 가지모임의 횟수를 늘려달라는 요청이 당회로 빗발치듯 접수됩니다.
4. 교회학교가 예배실이 비좁아 본당으로 그 모임장소를 변경해 달라는 요청을 합니다.
5. 양육훈련 지원자가 너무 많아 시험을 치루고서 그 지원자를 선별합니다.
6. 교우들이 찬양이면 찬양, 찬송이면 찬송 무엇이나 즐거운 마음으로 소화해 냅니다.
7. 교회 방문자들이 너무나 친절한 교우들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8. 금식기도사인업 용지가 너무나 커서 교회로비 한벽을 차지합니다.
9. 교인증가로 인한 주방용기 부족사태가 일어납니다.
10. 영어부(EM)가 한어부(KM) 보다 교인 숫자에 있어서 앞섭니다.
이 꿈이 황당한 일장춘몽으로 끝나지 않았으면......